㈜셀리턴의 LED마스크 ‘블랙에디션’이 SBS 불타는 청춘 속 구본승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탤런트 구본승은 지난 4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셀리턴 LED 마스크로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불타는 청춘 구본승이 사용한 셀리턴의 블랙 LED마스크는 LED와 근적외선을 활용해 얼굴 피부 톤, 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과에 가지 않고 간편하게 집에서 홈케어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셀리턴 LED 마스크의 모드는 총 3가지로 레드 모드는 화이트닝, 기미, 잡티, 붉은 얼굴 등에 도움을 주고, 블루 모드는 민감하고 트러블이 쉽게 올라오는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핑크 모드는 문제성 피부가 진정된 후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별도의 선이나 컨트롤러 없이 이마 부분을 터치하기만 하면 원하는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무선 터치 기술과 눈, 코, 입이 개방된 개방형 구조로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셀리턴 관계자는 “아무리 효과가 좋은 제품일지라도 사용이 쉽지 않으면 지속적인 관리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 쉽게,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한 끝에 만든 것이 이 셀리턴 LED마스크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셀리턴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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