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티웨이항공이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 참여해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했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 4일 티웨이항공이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 참여해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했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유소년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야구를 좋아하는 300여명의 야구 꿈나무들(초·중학생)과 10개 구단의 현직 프로야구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티웨이항공은 미래의 야구 유망주인 유소년 참가자들을 위해 현직 프로 야구선수들과 함께하는 점심시간에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야구의 스포츠맨십에 공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야구와 같이 티웨이항공도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분들을 모시고자 한다"며 "미래의 야구 유망주를 위해 앞으로도 물심양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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