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화건설은 6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한화건설의 전신인 태평양건설에 1977년 입사해 건축지원팀 상무, 건축사업본부장, 해외부문장 부사장, BNCP건설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12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후 이듬해 6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윤중현 기자
yjh@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