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썸바이미
▲ 사진제공 : 썸바이미

 

요즘 많은 화장품 브랜드에서 하나씩은 내놓는 제품으로 톤업크림 혹은 미백크림이 있다. 이는 몇 년 전부터 SNS를 통해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기존에도 메이크업베이스라는 피부톤보정을 해주는 제품이 있었지만 이는 기초화장품의 베이스가 아니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본연의 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진 않는다.

그러다 보니 실제로 맑은 안색을 가지기 위해 미백시술이나 클리닉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시술을 위해 투자해야하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런 때에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 기초 단계부터 케어할 수 있는 톤업크림이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톤업크림이 기초케어로 분류되는 만큼 제품을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한다. 피부 미백과 관련한 성분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미백의 유효성을 인증한 원료 중 미백과 관련한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알파비사볼올, 알부틴 등의 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썸바이미(SOME BY MI)의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V10 VITAMIN TONE-UP CREAM)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침착을 관리할 수 있으면서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브이텐 비타민 톤업크림’ 은 10가지의 비타민(B3, B5, B6, B12, C, E, E유도체, F, G, H )과 정제수보다 많은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 700,000ppm이 함유되어있다. 비타민나무열매효능으로 레몬보다 20배 이상 비타민C가 함유 되어있고, 오렌지보다 98배 높은 효과를 보여 지치고 생기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제품은 비타민B12를 통해 즉각미백은 물론이고, 10가지 비타민을 통한 지속미백이 가능하다는 점이 톤업크림의 장점에 기미주근깨크림과 색소침착크림의 효능까지 더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식품의약안전처에서 허가 받은 2중 기능성화장품으로, 메이크업베이스같은 메이크업 제품으로도 사용하기 좋고, 순수 기초화장품 베이스 제품이라 피부색소침착 부위에 사용해 피부톤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미백관리 제품이다. 수분크림처럼 발림성이 좋은 제품이라 바디미백크림으로 사용하기에도 알맞다.

썸바이미는 유해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친환경 소재와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천연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톤업크림에 이어 퓨어 비타민C 브이텐 클렌징 바 (PURE VITAMIN C V10 CLEANSING BAR)를 출시하였으며, 각질제거와 트러블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아하바하 파하 라인까지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모든 판매 제품은 썸바이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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