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의 친환경 웰빙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알칼리촉촉치킨’이 대치동 1호점(본점)을 오픈했다.

알칼리촉촉치킨은 치킨 전문가, 물 전문가들이 모여 5년 간 각종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 특허를 받은 치킨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 천연 재료로 만든 양념 덕분에 웰빙 치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발명특허 제 10-0627001호 ‘알칼리 전해 환원수를 이용한 닭 숙성처리’ 기술을 사용해 차별화된 치킨맛이 특징이다. ‘알칼리 전해 환원수’는 산소와 수소로 구성된 물을 알칼리 환원 공법을 이용하여 전기 분해를 거친 약알칼리성 물이다. 인체가 건강할 때도 PH 7.4의 약알칼리성을 띤다. (-)성을 지닌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과 나트륨 등 몸에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며 상대적으로 물입자와 클러스터가 작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목넘김이 좋아 부담스럽지 않다.

알칼리촉촉치킨은 1단계 세척과정을 거친깨끗한 신선한 국내산 닭을 사용하며, 건강에 좋은 기름인 100% 카놀라유(유채꽃씨 오일)에 튀긴다. 특허 받은 촉촉치킨만의 숙성기법으로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맛을 살렸다. 천연토코페롤, 불포화지방, 오메가3, 비타민A와 E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트랜스지방이 없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민치킨이다.

알칼리촉촉치킨 메뉴는 알칼리 크리스피, 알칼리 양념치킨, 알칼리 크리스피반/양념반, 알칼리 마늘간장, 알칼리 고추깻잎치킨, 촉촉콤보(윙봉5ea+닭다리5ea)’, ‘촉촉닭다리 크리스피(닭다리 10ea)’, 순살 크리스피’ ‘깐풍치킨, ‘촉촉닭다리 왕새우 세트’ 등 다양하다.

한편 알칼리촉촉치킨은 가맹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며 다양한 창업 모델을 내놓았다. 배달형 26.4㎡(8평형 이상)과 호프형 66㎡(20평형 이상) 등으로 창업 모델을 세분화해 창업자의 자본금과 성향에 맞춘 창업이 가능하다. 테이크아웃 매장의 경우 소규모, 소자본 창업에 적합하며 호프형 매장은 오피스가, 대학가 등에 창업했을 때 유리하다.

알칼리촉촉치킨 프랜차이즈 본사는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기준)인증 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위생적이고 깨끗한 최고 품질의 국내산 신선육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ERP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적의 신선육 공급체계를 완비, 실시간으로 재고량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원스톱 물류체계로 개별 원팩(ONE-PACK)화를 통해 신선한 원재료를 배송하고 있다.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냉장 시스템인 콜드시템을 적용, 더욱 퀄리티 높은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창업 시에도 상담을 거쳐 가맹계약, 점포개발, 인테리어 시설공사, 운영교육 전담, 물품공급 가오픈, 그랜드 오픈-지속 관리 순으로 꼼꼼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턴키 베이스 시스템으로 본사가 점포공사부터 개점까지 일괄 처리해주므로 손쉽게 창업 절차를 마칠 수 있다.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리교육 및 수퍼바이저를 통한 영업지도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본사에서 언론 및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므로 쉽게 단골 확보와 신규 고객 유치가 가능하다.

알칼리 촉촉치킨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인테리어 공사, 오픈까지 성심껏 도우며 상공적인 파트너로서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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