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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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인사] 비즈니스포스트

◇ 사업본부

▲ 전략마케팅국 국장 임기묵 

▲ 기획마케팅국 국장 강상원

(1월 2일자)

곽윤주 기자

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지자체 뉴스 등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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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태우 검찰소환에 신재민 자살 악재까지, 새해벽두부터 여야 대치 격화
3일 오전 김태우 전 청와대 감찰반원 검찰수사관이 검찰에 소환됐다. 기획재정부 전직 사무관 신재민 씨가 돌연 잠적 이후 자살 악재까지 벌이면서 새해벽두부터 여야 대치가 격화된 상황이다. ▲한국당, 김태우 신재민 관련 ‘특검’ 추진 시사 한국당은 국회 운영위에서 ‘결정적 한방’을터뜨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신재민 자살 악재’ 계기로, 대여 공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은 신 전 사무관의 유서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때 긴장하는 분위기였지만 한국당의 주장에 대해 일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은 앞서 김 전 수사관이 제기한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특검과 국정조사 추진 입장을 재확인하고 민주당을 향해 압박의 수위를 점점 높였다. 이번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면서 별도의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기재위 등 5개 상임위 소집을 요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이어 새해 첫 회의부터 대여투쟁전면에 나섰다. 지난 2일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아침 회의에서 “재정조작 정권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청문회와 국정조사, 특검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신재민 사건의 진실을 가리기 위해


[스페셜인터뷰] 조민③ “아직 판은 깨지지 않았다…김정은 답방은 전략적 선택”
제3차 남북정상회담, 사상 최초 북미정상회담이 연달아 열리며 북핵문제 해결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 무산 등 교착상태에 빠진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18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협상 판은 깨지지 않았다”고 전제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답방이 한반도 분단사에 큰 획을 긋는 과업으로 우리가 한 번은 반드시 겪어야 할 통과의례”라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얻지 못하면 김 위원장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고, 북미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불신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며 “김 위원장 입장에서 답방이 매우 신중할 수 밖에 없다. 답방을 강청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조 원장은 동북아 지역 역학 관계에 대해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으로 미국의 퇴장과 함께 중국 주도의 패권 구도가 형성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미국은 북핵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종합] “청와대 외압” 주장한 신재민, ‘극단선택’ 암시 후 모텔서 발견…경찰 “건강상태 양호”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청와대가 KT&G 사장 인사에 압력을 넣고 세수가 충분한 데도 정치적 판단에 따라 나라 빚을 고의로 늘리려 했다는 신재민(32·행정고시 57회) 전 기재부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반나절 만에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20분 경 신 전 사무관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는 신고가 그의 대학 선배 A씨로부터 접수돼 경찰이 긴급히 소재 파악에 나섰다.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이날 오전 7시에 신 전 사무관에게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는 내용이 담긴 예약 문자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찰은 신고 직후 신 전 사무관의 거주지인 관악구 신림동 소재 고시원을 수색해 3장짜리 유서와 휴대전화(친구 명의)를 발견했으며, 여성청소년 수사팀과 강력팀을 투입해 고시원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그의 동선을 추적해 나갔다. 그러던 중 오전 11시 19분쯤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신 전 사무관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의 제목은 ‘마지막 글입니다’로 작성자는 ‘신재민2’였다. 해당 글에는 “아버지 어머니 정말 사랑하고 죄송하지만 그래도 전 잘한 것 같다”며 “내부 고발을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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