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BT21 캐릭터 치미와 지민의 싱크로율 100% 모습이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어 화제다.

사진 속 모습은 지난 '러브 유어셀프' 대만 콘서트 콘서트 앙코르 곡 '소 왓(SO WHAT)'무대의 지민 앤딩 장면으로 "방탄소년단 지민"의 충격적으로 귀여움을 폭발해 아미들을 심쿵하게 만든 것과 이를 따라 하는 치미(지민 캐릭터)의 사진이 SNS에 올려졌다.

누리꾼들은 "치미 너어! 자꾸 아빠 따라 할래?" "치미는 아빠가 하는 건 다 따라 해야 하는줄 알아" "지민이도 치미도 치명하게 귀엽다"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미는 멤버 지민이 탄생시킨 캐릭터로 '침침이'라는 자신의 별명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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