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2.7℃
  • 흐림대전 1.7℃
  • 구름조금대구 4.9℃
  • 맑음울산 6.7℃
  • 흐림광주 4.4℃
  • 맑음부산 8.6℃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2.1℃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5.1℃
  • 구름조금경주시 6.2℃
  • 구름조금거제 7.8℃
기상청 제공

라이프

[기상특보]기상청 내일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미세먼지 농도 나쁨...당분간 포근한 겨울 날씨!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목요일인 1월 10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전국이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충남과 전북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충청도와 전라서해안은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1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전남해안에는 밤에 비(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늦은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후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져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 예상 강수량(11일)
- 제주도: 5~10mm
- 전남해안: 5mm 미만

모레(12일)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까지 비 또는 눈(제주도해안 비)이 오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에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남부지방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리는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 기온 전망 >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당분간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 안개 전망 >

오늘 밤부터 내일(11일) 아침 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지난 12월 13일 강원동해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충남서해안, 일부 전라도, 제주도 제외)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서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는 40% 이하이고, 동해안은 25% 내외로 매우 건조한 상태다.

* 실효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함

따라서, 건조한 대기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고, 특히, 강원영동에는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11일) 밤부터 모레(12일) 낮 사이 남부지방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으나, 내리는 양이 적어 건조한 대기 상태를 충분히 해소하기 어렵겠다.

< 해상 전망 >

내일(11일) 새벽까지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높게 일겠고, 특히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o 풍랑주의보 : 동해중부먼바다

o 건조경보 : 울산, 부산,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문경, 경주, 포항, 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o 건조주의보 : 세종, 대구,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3월 종합검사 앞두고 금융위·금감원 또 갈등설…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올해 3월로 예정된 금융사 종합검사를 두고 엇갈린 시각을 드러내면서 지난해 금감원 예산안과 경영평가를 계기로 표면화한 두 기관의 갈등설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를 실시하고자 한다”며 “일정기준을 충족하면 검사부담을 줄여주고 그렇지 못한 경우 검사를 강화해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능력 강화를 유인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종합검사는 금감원 검사 인력이 금융회사에 파견돼 경영 상황, 내부통제, 예산 집행 등을 점검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 폐지됐다가 윤 원장 취임 후 지난해 7월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란 금융당국 지시를 중심으로 한 직접적인 감독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스스로 위험 관리 시스템을 갖추도록 유도하고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제재하는 간접적인 감독을 말한다. 우수한 금융회사의 경우 종합검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 격으로 미래에셋대우와 농협은행, 농협금융지주, 현대라이프생명, 한국자산신탁,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B캐피


[폴리 반짝인터뷰] 윤여준② “한국당, 누가 당 대표되든 신통한 꼴 보기 어려울 것”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정치권의 대표적인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7일 2월말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결국 ‘친박 vs 비박’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고 누가 당 대표가 되든 국민 기대 수준에 맞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윤 전 장관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당이 친박과 비박으로 구조적으로 돼 있다. 그걸 어떻게 모면하겠나”라며 “만약 중도적인 사람이 당선되더라도 어느 특정 계파가 밀어서 된다거나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 윤 전 장관은 “이번에 나경원 원내대표도 경선에서 비교적 중도적이지만 친박쪽 사람들이 많이 밀었다는 것 아니냐”며 “그렇다면 전당대회도 비슷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당 대표가 누가 된들 무슨 수가 날까. 대표 혼자 일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한국당의 구성, 내용을 봐라. 뭘 할 수 있겠나”라며 “기본적으로 누가 당 대표가 돼도 신통한 꼴 보기 어려울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文대통령 신년기자회견]⑥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 젠더 갈등 때문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기자회견에서 20대 남성층에서의 국정지지도 하락이 ‘젠더 갈등’ 때문이라는 견해에 대해 “아니다”며 선을 그으며 “뭔가 정부가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엄중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2019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20대 남성과 여성 간의 격차가 많이 나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 “그(젠더) 갈등 때문에 지지도 격차가 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약에 20대 남녀의 지지도에 차이가 있다면 우리 사회가 보다 희망적인 사회로 가고 있느냐, 안 그러면 희망을 못주고 있느냐라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회가 되고, 보다 더 잘 소통하는 그런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젠더)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나는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사회가 바뀌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들이다. 예를 들자면 난민 문제라든지, 소수자 문제, 늘 이 갈등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갈등을 겪으면서 사회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