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발표 10일만에 2100만 스트리밍을 돌파, 방탄소년단 곡 중 최고 신기록을 보유하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최고 인기곡으로 압도적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 빌보드지와 포브스, MTV 뉴스,할리우드 라이프 등 수 많은 美유명 매체들이 앞 다퉈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캐나다 '글로벌 뉴스'도 방탄소년단 지민의 '약속' 상세히 보도했다.

글로벌 뉴스는 "세계적인 K-POP 밴드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의 팝 스타 지민이 12월 31일 새로운 싱글곡 '약속'을 발표했고, 불과 24시간만에 전 세계적으로 850만번 이상 스트리밍 되면서 23세의 지민이 드레이크의 490만 기록을 거의 더블 수치로 넘기며, 가장 높은 사운드클라우드 데뷔 기록을 쉽게 빼앗았다."고 전했다.

또한 '약속'의 성공 덕분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완전한 솔로 앨범을 기대하고 있다 보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