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선생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29일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29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신년 기원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29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신년 기원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오전6시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신년 기원 붓글씨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 선생은  "2019 통일로 세계로 번영으로 도약하자"는 글씨를 선 보이며 대한민국의 한해 안녕을 기원한 이날 행사는 tv조선 '시그널' 프로그램으로 녹화됐다. 

아름다운 여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간절한 소망을 담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쌍산 선생은 그동안 독도 공연 등 1200여회의 퍼포먼스를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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