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선생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29일
지난 29일 오전6시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신년 기원 붓글씨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 선생은 "2019 통일로 세계로 번영으로 도약하자"는 글씨를 선 보이며 대한민국의 한해 안녕을 기원한 이날 행사는 tv조선 '시그널' 프로그램으로 녹화됐다.
아름다운 여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간절한 소망을 담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쌍산 선생은 그동안 독도 공연 등 1200여회의 퍼포먼스를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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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주 기자
yjkwak@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