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14일까지 2월 출발 임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이스타항공>
▲ 이스타항공이 오는 14일까지 2월 출발 임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이스타항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이스타항공이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출발 임박 특가로 이벤트가 오픈되는 달의 항공편을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는 고정 특가 이벤트다.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출발 가능한 국제선 총 18개 노선에 대해 특가 예매가 가능하다. 대표 노선의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일본 이바라키 6만9900원 ▲중국 푸동(상하이) 7만5900원 ▲태국 방콕 9만39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만8900원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10만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존 셋째 주 금요일에 진행했던 이스타이밍 특가 이벤트를 한주 앞당겨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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