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릴 때 한 번쯤 배워본 것으로 ‘피아노’와 ‘태권도’를 꼽는다. 하지만 그것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특히 피아노는 이론과 경험이 부족하면 실력을 늘릴 수 없는 악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치기만 하다가는 악보를 전혀 이해할 수 없어진다. 그만큼 ‘기초’가 중요한 악기라는 뜻이다.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 다시 한 번 배워보고자 하는 이들,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아래 내용에 주목해 보자.

양덕‘비엔나 음악학원’은 유아부터 아동, 성인, 입시반을 대상으로 하는 피아노 전문 학원이다. 다른 악기도 함께 배우는 학원들도 있지만, 피아노만 전문으로 하는 학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는 만큼 건반 터치부터 이론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

비엔나 음악학원을 찾는 이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유아동부터 전공생, 성인까지 폭넓은 레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아노 실력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배우느냐 하는 점이다. 비엔나 음악학원의 이지윤 대표원장은 대학교 학부 때 피아노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음악교육학을 전공하는 등, 꾸준히 피아노에 대하여 공부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중등음악 정교사자격증등 음악교육관련 다수 자격증을 취득한바있다. 즉, 검증된 자격증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오랜 경험을 통하여 각 대상에 맞는 보다 안정적인 레슨이 가능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비엔나 음악학원은 주기적으로 콩쿠르에 참여하여 그동안 쌓인 각자의 실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보다 즐겁게 음악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의 기회를 얻는다. 각종 대회에서 전원 입상은 물론 전체대상, 학원대상, 최우수학원상 등 여러차례 수상경력이 있으며 (전)한국문화예술협회 최우수학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지윤 대표원장은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이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하며,모든 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치유하고 다스릴수 있는 경이로움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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