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들 수는 없는 걸까?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찌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체질적으로 살이 덜 찌는 사람들은 평생 다이어트를 해온 사람에게 있어서는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서면 다이어트 예신에서는 고객의 체질을 분석하여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꾸기 위한 맞춤 다이어트 관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측은 체질을 바꾸는 건 의외로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바로 체온을 올려 기초대사량을 상승시키는 것이 그 비법이라고 소개했다. 단순히 체온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칼로리 소모량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물론 체온을 올리는 관리는 매우 복잡하며 이는 전문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올해 8주년을 맞이한 예신의 다이어트 관리는 최근 SBS 생활경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으며, 체온으로 체질을 변화시킬 수 잇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예신 서면점 원장은 "방송 이후로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체온 다이어트가 다이어트의 대세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신 서면점은 서면1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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