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인 영화배우 조진웅 씨와 아역배우 김수안 씨. <사진=AXA손해보험>
▲ AXA손해보험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인 영화배우 조진웅 씨와 아역배우 김수안 씨. <사진=AXA손해보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AXA손해보험이 영국 리버풀 FC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XA손보는 오는 3월 8일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구단 리버풀 FC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경기를 직관할 ‘Live Now! #AXA리버풀원정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원정대 모집은 AXA그룹과 리버플 FC가 지난해 10월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에 따른 프로모션으로 국내에선 처음 가진 행사다.

AXA손보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블로그에서 원정대 모집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8명을 선정, 영국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과 리버풀 투어, EPL 32라운드(리버풀 vs 토트넘) 경기 티켓으로 구성된 AXA리버풀원정대 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는 AXX손보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AXA손보 공식 네이버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질 프로마조 AXA손보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리버풀 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걱정 없이 현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인생 파트너로서 리버풀 FC와 각종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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