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사전예약을 2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 넥슨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사전예약을 2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넥슨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사전예약을 2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넥슨 대표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으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중국, 일본, 북미, 유럽 제외)에서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상대방을 물풍선에 가두어 터뜨리는 원작의 재미는 계승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3D 그래픽과 ‘서바이벌’ 등 신규 게임 모드, 강력한 한 방의 ‘슈퍼 스킬’로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선보인다.

2:2로 승패를 가르는 ‘노멀 매치’와 16명 중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서바이벌’, 상대팀보다 만두를 많이 획득하면 승리하는 ‘만두먹기’ 등 총 6개의 게임 모드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엔젤 물풍선’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신청할 경우 ‘엔젤 풍선’을 추가로 제공한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