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네이처의 브랜드 달심차(대표 조건국)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인 한방차 ‘달심차’의 광고모델로 최근 화제인 발레리나 이주리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썸바디’에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 이주리는 현재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서, 우아하며 건강한 이미지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달심차의 브랜드 콘셉트인 건강한 아름다움과 부합해 1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달심차는 썸바디 출연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주리의 인지도를 활용해 ‘달심차’를 더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 홍보 및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달심차의 두 번째 이야기 ‘가벼운 하루’를 출시하는 한편, ‘아내를 위한 남편의 마음으로 시작한 달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해 아름다움을 선물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디에스네이처 조건국 대표는 “붓기차의 리딩 브랜드인 달심차의 모델로 최근 사랑받는 얼굴,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이자 떠오르는 아이콘 이주리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건강하면서 러블리한 이주리 씨의 매력처럼 달심차 제품의 강점을 더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심차의 두 번째 이야기 ‘가벼운 하루’는 국내산 10가지 한방원료를 엄선해 추출한 농축액으로 만들었다. 합성향료, 유화제, 안정제 등 유해성분은 배제했다. 1일 2회 1포씩 직접 음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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