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9.4℃
  • 흐림서울 9.2℃
  • 천둥번개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7℃
  • 구름조금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10.8℃
  • 구름조금제주 14.4℃
  • 흐림강화 8.3℃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김해가구단지 ‘CASA260’, ‘입주가구 쇼파·침대 30%할인’..율하·장유 원메이저아파트, 진주대경파미르 등

김해시 한림면 김해대로 김해가구단지 가구할인매장 ‘CASA260’은 김해율하·장유 및 진주, 부산과 울산 등 경남지역아파트의 입주·이사나 봄맞이 가구교체 등을 위한 입주가구 준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기존가격 대비 30%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샤무드쇼파, 세라믹식탁, 수입침대매트리스 등 다양한 디자인가구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가구거리 가구점 ‘CASA260’ 관계자에 따르면 “1964년 창업 후 현재까지 2대째 55년간 운영된 대형 가구할인매장으로써 합리적 가격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 등으로 김해가구백화점·김해가구아울렛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입주가구나 가구교체를 위해 가구박람회방문 및 유니크한 디자인가구제품들을 준비 중인 이들과 신혼침대(신혼부부침대)·신혼가구브랜드(혼수가구)를 취급하는 김해신혼가구점에 관심 있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김해가구점 ‘CASA260’ 관계자는 “현재 당 매장의 가구제품에 공동구매로써 추가할인혜택을 받고 있는 경남지역 아파트에는 김해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아파트 입주고객, 김해장유·율하 원메이저 힐스테이트아파트와 원메이저 자이아파트 및 원메이저 푸르지오아파트 입주고객 분들이 해당되며 부산강서구 명지더에듀팰리스아파트 입주고객과 울산화정동 엠코이스턴베이아파트 입주고객 및 진주정촌면 대경파미르아파트 입주고객 등에게 공동구매 30% 추가할인혜택과 사은품까지 제공 중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가구전문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가구인테리어연출 샘플과 아름다운 명품가구상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다. 또한 직수입 명품이태리쇼파 및 다양한 세라믹식탁들을 디스플레이 하고 있으며, 200년 역사의 미국매트리스를 직수입하는 대형 멀티샵으로써 최고의 가구들이 가격과 품질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멋스러운 카페 및 호텔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연출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가구디자이너의 섬세한 리노베이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김해가구할인매장 ‘CASA260’ 매장에서는 가죽쇼파·샤무드소파와 카우치쇼파를 포함한 쇼파제품들과, 가죽침대·샤무드침대·원목침대 등의 침대제품 및 침대메트리스제품, 종류별 식탁테이블 세트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경남지역아파트 입주가구 공동구매 30% 추가할인제공에 관심 있거나 새롭게 공동구매 진행을 문의코자 하는 이들의 연락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해가구단지·가구거리 가구매장 ‘CASA260’의 입주가구 공동구매와 다양한 할인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SNS인스타그램 ‘CASA260’ 공식계정이나 매장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유라 기자

기업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우리 주변의 정보를 모으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나경원, 의도적 ‘판 깨기?’...‘말 폭탄’에 터져버린 ‘3월 국회’
두 달이 넘는 공전 끝에 열린 3월 국회가 ‘말 폭탄’으로 멈춰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겨냥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은 ‘의도적·전략적’이라고 해석됐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첫 시험대인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말 폭탄’으로 극우세력들의 결집을 이루고 경남 선거판의 주도권을 잡아 패스트트랙을 원천봉쇄하겠다는 분석이다. 정국 급랭의 시발점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난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말 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는 말을 했다. 나 원내대표의 해당 발언으로 여당 의원들은 크게 반발했고 교섭단체 연설은 여야의 고성으로 잠시 파행되기도 했다. 교섭단체 연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중재로 마무리 지었지만 민주당과 한국당은 연설이 끝난 이후 이틀이 지나서까지도 상대 지도부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나경원, 의도적 ‘정국급랭?’...4·3 보궐 앞두고 ‘극우 결집’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여당과 제1야당의 힘겨루기로 이어졌다. 민주당은 13일 의원 128명 전원의 서명으로 나 원


[반짝인터뷰] 유성엽 “호남의석 출혈하면서까지 연동형 비례제 꼭 관철시켜야 하나”
민주평화당 유성엽 수석최고위원(3선,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4일 선거제도 개혁 문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안으로 할 경우 호남지역 의석이 대폭 줄게 된다는 점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저는 호남 지역구 의석을 그렇게 출혈하면서까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꼭 관철시켜야 되느냐 그런 생각이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민주평화당이 지역구를 현재대로 253석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47석에서 63석으로 증가하는 내용이 담긴 당 소속 박주현 의원의 선거제도 개혁안을 수용하도록 민주당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민주당과의 선거제도 개혁안 협상은 결렬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아무래도 민주당 안인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을 놓고 하다보면 전북이 최소한 2석 정도가 줄어드는 것 같다”며 “지역구를 축소하게 되면 전북지역에서 3곳에서 변화가 오는데 조정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한 지역구는 살리게 되고 2석 정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최고위원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반드시 도입돼야 하지만 특정 지역이 심하게 훼손되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나경원 ‘반민특위 국민 분열’ 논란, 반민특위는 무엇인가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친일파 청산을 위한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활동에 대해 “국민 분열을 가져왔다”고 말한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이 여론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친일 잔재를 청산하겠다고 밝히며 “일제는 독립군을 ‘비적’으로, 독립운동가를 ‘사상범’으로 몰아 탄압했다. 여기서 ‘빨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국가보훈처에서 독립유공자를 전수조사하여 가짜 유공자를 가려내고, 좌익 계열 독립운동가들의 서훈 수여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역사적 인물에 친일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는 것 아닌가. 우파는 곧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문 정부의 역사공정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또 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해 문제가 됐다. 반민특위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 친일파를 청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1949년 1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개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