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구름조금동두천 -0.9℃
  • 맑음강릉 1.8℃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4.8℃
  • 대구 4.2℃
  • 구름조금울산 4.1℃
  • 흐림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6.9℃
  • 흐림제주 8.4℃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흐림강진군 6.7℃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많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제주 중문 맛집 ‘제주오성’ 손님 발걸음 끊이지않아

한국에서 여행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제주도, 현재 제주도는 한창 매화가 피어날 시기이다. 매 해 이 맘 때쯤 되면 커플들의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제주도에서도 한국의 최고 관광지답게 봄꽃을 맞이하는 다양한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는 동백꽃, 유채꽃, 수선화, 매화꽃 등 알록달록 이쁜 꽃들이 많이 피는 봄의 계절답게 제주도는 현재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나 제주도는 눈으로 즐기는 경치 외에도 입으로 즐기는 다양한 제주도 맛집들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미 TV나 매스컴을 통해 꾀나 많이 공개되었던 중문에 위치한 제주 갈치조림 맛집 제주오성이 있다. 제주오성은 서귀포시에서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로 유명한 서귀포 맛집으로 40년 전통의 전통 향토음식전문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오성의 통갈치조림 메뉴는 어느 누가 봐도 놀랄만한 비주얼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며 기존 우리가 아는 갈치조림에 돌문어와 딱새우,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통으로 들어가는데 마치 조림양념에서 찜질하는 해산물들의 파티를 선보이는 것 같다는 평이다.

제주오성 관계자는 “유명한 제주 중문관광지의 맛집이기도 하고 엄청난 비주얼로 가격이 비싸게 판매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가성비가 좋을 뿐만 아니라 비주얼만큼이나 맛 또한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심지어 생선요리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도 좋아해 연인, 각종모임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표적인 음식인 제주 통갈치조림 외에도 제주 통갈치구이 또한 테이블을 꽉 채우는 비주얼을 자랑하는데통갈치조림과 통갈치구이 모두를 맛볼 수 있는 한가족정식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 현지에서도 제대로 맛보기 힘든 오분자기돌솥밥과 전복뚝배기, 성게미역국, 옥돔구이 등 메인메뉴 뿐만 아니라 사이드메뉴들까지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장 바깥과 내부의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은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방문객 중 한 명은 ‘화장실마저 좋은 향이 날 정도로 가게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업장같다’고 말씀해주신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오성에서는 식후 카운터에서 계산할 시, 영수증에 도장을 하나 찍어주는데 이 영수증을 가지고 가게 옆에 있는 ‘갈치Café’에 방문하면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제공해준다. 뿐만 아니라 갈치Cafe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귤초콜렛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나경원, 의도적 ‘판 깨기?’...‘말 폭탄’에 터져버린 ‘3월 국회’
두 달이 넘는 공전 끝에 열린 3월 국회가 ‘말 폭탄’으로 멈춰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겨냥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은 ‘의도적·전략적’이라고 해석됐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첫 시험대인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말 폭탄’으로 극우세력들의 결집을 이루고 경남 선거판의 주도권을 잡아 패스트트랙을 원천봉쇄하겠다는 분석이다. 정국 급랭의 시발점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난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말 폭탄’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는 말을 했다. 나 원내대표의 해당 발언으로 여당 의원들은 크게 반발했고 교섭단체 연설은 여야의 고성으로 잠시 파행되기도 했다. 교섭단체 연설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중재로 마무리 지었지만 민주당과 한국당은 연설이 끝난 이후 이틀이 지나서까지도 상대 지도부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나경원, 의도적 ‘정국급랭?’...4·3 보궐 앞두고 ‘극우 결집’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여당과 제1야당의 힘겨루기로 이어졌다. 민주당은 13일 의원 128명 전원의 서명으로 나 원


[반짝인터뷰] 유성엽 “호남의석 출혈하면서까지 연동형 비례제 꼭 관철시켜야 하나”
민주평화당 유성엽 수석최고위원(3선,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4일 선거제도 개혁 문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안으로 할 경우 호남지역 의석이 대폭 줄게 된다는 점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저는 호남 지역구 의석을 그렇게 출혈하면서까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꼭 관철시켜야 되느냐 그런 생각이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민주평화당이 지역구를 현재대로 253석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47석에서 63석으로 증가하는 내용이 담긴 당 소속 박주현 의원의 선거제도 개혁안을 수용하도록 민주당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민주당과의 선거제도 개혁안 협상은 결렬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아무래도 민주당 안인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을 놓고 하다보면 전북이 최소한 2석 정도가 줄어드는 것 같다”며 “지역구를 축소하게 되면 전북지역에서 3곳에서 변화가 오는데 조정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한 지역구는 살리게 되고 2석 정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최고위원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반드시 도입돼야 하지만 특정 지역이 심하게 훼손되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박한별 남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등 '버닝썬 사건' 단순 폭행사건에서 '버닝썬 게이트'로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단순 폭행사건으로 시작된 클럽 '버닝썬' 사건이 '버닝썬 게이트'로 확산되고 있다. 버닝썬 사건은 지난해 11월 24일 김 모(28) 씨와 클럽 보안요원 간 폭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김씨는 클럽 직원에게 끌려가는 여성을 도우려다가 보안요원과 출동한 경찰에 폭행당했다며 경찰과 클럽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이 클럽에서 이용객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이른바 '물뽕'(GHB)을 이용해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 등이 잇따랐다. 특히 '성관계 동영상'이 드러나면서 2월 16일 '버닝썬'에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 A씨(속칭 애나)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이였다.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의 단초가 된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대화내용이 담긴 카톡방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점점 확산됐다. 이 카톡방에는 다른 연예인 여러 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카톡방에 들어가 있는 연예인 중에는 가수 출신으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는 A씨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승리가 2015년 함께 설립을 준비하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