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3월 23일 개막해 야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요일인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전국 5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24일 현재 개막전 2연전에서 2연승을 LG와 SK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키움, 두산, NC, 한화, 삼성, 롯데가 1승 1패로 공동 3위, KIA와 KT가 2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인 공동 9위에 머물러 있다.

화요일인 3월 26부터 28일까지 팀당 3연전이 시작된다.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국 5개구장에서 5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키움(선발 최원태)과 두산(선발 후랭코프)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SBS SPORTS 중계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LG(선발 임찬규)와 SK(선발 다익손)의 경기가 진행된다. SPOTV2 중계

창원에서는 KT(선발 이대은)와 NC(선발 이재학)가 대결을 벌인다.  중계

광주구장에서는 한화(선발 김재영)와 KIA(선발 임기영)의 경기가 진행된다. SPOTV 중계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삼성(선발 헤일리)과 롯데(선발 톰슨)의 경기가 펼쳐진다. MBC SPORTS+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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