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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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데일리팜, 메디칼타임즈 전미현 전무(마케팅본부장) 부친상

 * 빈소: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 발인: 3월 30일 오전 9시

 * 장지: 용인공원.

 * 연락처 : 010-4316-1547

곽윤주 기자

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지자체 뉴스 등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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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적폐청산 시즌2 ‘장학썬’수사, 내년 총선 ‘태풍의 눈’
‘판도라 상자’의 뚜껑이 열렸다. 2009년 발생한 장자연 사건과 2013년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가 재개되고 경찰 유착 의혹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버닝썬’ 사건도 한 묶음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른바 ‘장자썬’ 사건이 상징하는 것은 ‘법치국가’ 근간의 붕괴다. 국민들은 비리와 불법을 저지른 대한민국 특권층이 국가 사정기관인 검찰·경찰 등과 유착해 국가 사법시스템을 농락한 데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비단 ‘장자썬’ 사건만이 아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이어 케이티(KT)의 광범위한 특권층 자녀 불법 채용 비리, 부산 엘시티 특혜 의혹 등 과거 정권의 불법들이 고구마줄기처럼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차에 즈음해 ‘장자썬’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한다는 의미는 ‘적폐청산 시즌2’를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시즌1’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이명박 전 대통령 불법비리, 양승태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농단 척결이 핵심과제였다. 즉 행정과 사법권력 시스템 정점에서 ‘법치’를 뒤흔든 핵심 인물들의 불법을 밝혀내는데 있었다. ‘시즌2’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권력과 유착한 대한민국 특


[금융특집④] 최훈 금융정책국장 “기업 성장성과 기술력 반영한 여신심사시스템 필요”
<글 싣는 순서> ①혁신기업의 굴레, 담보대출 ②민간투자에 목 마른모험자본시장 ③성패의 관건은 자금의 적기 공급 ④최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인터뷰 ⑤‘제2의 벤처 붐’ 위해 혁신투자 늘리는 금융권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 추진으로 한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논의가 분주하다. 오는 28일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혁신성장의 혈관,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공동 개최하는 12차 경제포럼도 이러한 논의의 연장선이다. 해당 포럼은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3대 축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겠다는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금융정책을 살펴보고, 특히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을 주재하고 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금융정책들을 발표했다. 이에 <폴리뉴스>는 정부의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의 최훈 국장을 만났다. “부동산 담보나 보증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과거 보수적인 형태의 금융으로는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

[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서울시, 국내 최초 구급차 내 비상벨 설치 “구급대원 보호”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8일 양천소방서 119구급대에 구급대원 폭행 피해 예방을 위한 경고방송 및 비상벨설비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119구급대원은 응급환자 이송도중 좁은 구급차 내부에서 주취자 등의 폭행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번에 설치된 ‘폭행피해 예방용 장비’는 경고방송과 비상벨설비 두 종류로 이뤄진다. 응급이송 중 주취자가 탑승하면, 먼저 구급대원이 버튼을 눌러 경고방송을 한다. 방송 이후에도 구급대원이 폭행의 위험에 처하면 비상벨을 눌러 운전자에게 폭행 사실을 알린다. 비상벨이 울리면 운전자는 즉시 정지하여 구급대원을 돕고, 119광역수사대에 지원요청을 하게 된다. 119구급차는 운전원과 환자처치 공간이 격벽으로 분리되어 있고, 이송 중에는 사이렌 소리가 울려 구급차 내부에서 폭행이 발생하더라도 운전자는 쉽게 알 수 없는 상황이었던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다. 최근 3년간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피해는 2016년 46건, 2017년 38건, 2018년 65건이 발생했다. 또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행피해 총 157건에서 구급차 내부에서 폭행이 일어난 건은 50건으로, 32%를 차지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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