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16.6℃
  • 흐림강릉 23.1℃
  • 서울 17.7℃
  • 대전 19.3℃
  • 흐림대구 21.7℃
  • 흐림울산 19.0℃
  • 흐림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18.8℃
  • 흐림고창 18.0℃
  • 흐림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6.5℃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8.8℃
  • 흐림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9.8℃
  • 흐림거제 19.1℃
기상청 제공

로이킴, 나이 스물 일곱에 연예계 퇴출 위기...황하나 등 점점 커지는 '버닝썬' 후폭풍!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19.04.03 06:46:35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단순 폭행사건으로 시작된 클럽 '버닝썬' 사건이 갈수록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정준영과 함께 슈퍼스타K4에 참가했던 로이킴도 '정준영 단톡방' 멤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함께 있던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7)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로이킴 측과 소환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경찰은 로이킴을 상대로 단순히 대화방에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혹은 촬영이나 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등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하는 데 사용된 카카오톡 대화방은 총 23곳으로 참여한 인원은 16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입건된 인물은 7명이다.

버닝썬을 둘러싼 후폭풍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의 전 여친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0)가 '마약 투약 의혹'의 구체적인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황하나 관련 게시물이 대량 게재됐다.

특히 황하나가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버닝썬 이문호 대표 등과의 친분을 드러낸 것이 문제였다. 뿐만 아니라 황하나는 과거 지인들과 버닝썬에 방문한 사진을 종종 올린 바 있으며 정준영, 승리, FT아일랜드 최종훈 등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입곱살인 로이킴은 2012년 대학 입학 전 Gap year를 이용해 슈퍼스타K4에 본명 김상우로 참가했다.

로이킴은 3차 예선에서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 백지영에게 불합격을 받았지만 또다른 심사위원 이하늘의 슈퍼패스로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된다.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정준영과 함께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소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TOP 12 합격 후 매주 생방송 무대에서 다양한 무대와 선곡을 선보였다.

특히 준결승전에서 부른 윤건의 '힐링이 필요해'는 '슈퍼스타K 4' 생방송 미션곡들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음원 전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로이킴은 슈퍼스타K 사상 최고의 경쟁률인 2,083,447명의 참가신청자를 제치고'슈퍼스타K 4'의 우승자가 됐다.

2012년 11월 27일 '슈퍼스타K 4' 결승 미션에서 선보인 자작곡 '스쳐간다'의 첫 싱글 발매에 이어 같은 달 30일 홍콩에서 열린 '2012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이듬해 4월 22일 싱글 <봄봄봄>을 발표하여 정식 데뷔했다.

정식 데뷔곡 '봄봄봄'을 포함해 2013년 6월 발표한 정규 1집 Love Love Love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와 '골든 디스크'에서 그해 남자 신인상 등을 수상 했으며, 2014년 2집 Home에 이어 2015년 3집 북두칠성, 2017년 EP 개화기(開花期)등 자작곡 정규음반 3장과 EP 1장외에 다수의 싱글을 발매해왔다.

특히 2018년 2월 발매된 '그때 헤어지면 돼'는 가온 차트 공식 PLATINUM 스트리밍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015년 드라마 피노키오의 OST 피노키오로 대만 Hito 뮤직 어워즈에서 해외 아티스트 인기상과 APAN 스타 어워즈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대만 히트송 天黑黑(천흑흑)를 중국어로 리메크한 <Cloudy day>를 발표하고 대만 단독콘서트와 말레이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개최했다.

2018년 5월 리패키지앨범 'ROY KIM BEST'발매에 이어 일본 팬미팅을 개최 하였으며, JTBC '비긴어게인2'에서 버스킹 무대에 올라왔던 곡들을 모은 라이브 앨범 '로이킴 라이브 in 비긴어게인2'을 발매했다.

로이킴은 앨범, 광고음악, 로고송, 캠페인송, OST등과 더불어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음악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보수우파 탈색‘하는 김종인, 사회적 약자에 중점 두는 새로운 정당모델 제시
"진보, 보수, 중도라는 말 쓰지 마라. 자유우파라는 말도 쓰지 마라“. 미래통합당의 고강도 쇄신작업을 맡게 될 김종인 신임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소신을 잘 담고 있는 지시사항이다. 이념에 천착해 전 국민적 지지를 얻지 못하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보수진영을 ‘파괴적으로’ 혁신해 보수정당의 시스템의 근본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공개 당 지도부 회의부터 변화 꾀하는 김종인 김 비대위원장은 당장 보여지는 당 지도부의 회의 방식부터 바꾼다. 최고위원 서열 순으로 4~5분간 공개발언을 쭉 하던 과거 방식과는 달리, 일부의 발언만 공개하되 ‘회의다운 회의’를 하겠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가 초반 일부만 공개되는 만큼, 대변인이 회의 내용을 요약해 전달하게 된다. 32세 청년으로 선정 당시 화제를 모았던 정원석 비대위원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그동안 공개회의의 모두발언들이 형식적이었다면,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성과중심으로 평가받자는 것“이라며 ”거대여당을 상대로 내부 메시지 통일도 안 되면 그만큼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 탈색’ 하고 사회경제적 약자 배려에 중점 두는 쪽으로 노선 전환 김 비대위원장은 과거 보수진영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청년 정치의 실상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기본소득제와 노동개혁, 코리아 뉴딜 등의 경제정책에 대해 논했다. ‘청년 벨트’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청년 후보가 아닌데 억지 공천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박 의원은 “외피상으로 청년 벨트를 만든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지역들에는 청년을 넣어서 될 리가 없었다. 선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다. 최소한 1년 전부터 지역을 닦았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라면 비례대표에 청년들을 집중 배치하고 능력에서 두각을 보이면 그때 지역구에 공천 주겠다”고 밝혔다. 40대에 당수와 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 사례에 대해서 박 의원은 “20년 이상 고등학생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선거 때에만 나타난다”며 “지역구 정하거나 광화문 아스팔트,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의사표시 하는 등 다양하게 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