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가 횟차를 거듭할수록 인기몰이 중이다. 기존 비밀이 밝혀지면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는 전개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것.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극 중 오라바이오의 신제품으로 등장하는 매스틱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특히 지난 4월 17일 방영된 ‘왼손잡이 아내’ 72회차에서는 매스틱 신제품이 홈쇼핑을 통해 품절을 기록하는 등 대박을 내는 내용이 전개되어 관심을 증폭시켰다.

‘왼손잡이 아내’ 속 등장하는 매스틱은 약 5천년 전부터 그리스 키오스 섬 남부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의 수액으로 그 수액이 눈물 모양 같아 ‘신의 눈물’이라 불리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매스틱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2M까지 자라야 채취가 가능하고 성장 기간만 40~50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1년에 1회만 150g~180g 정도 밖에 채취되지 않는 귀한 재료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매스틱에 대한 기록은 실제 유럽에서 위 건강을 위해 즐겨 먹는 식품으로 확인되는 데, 서양의학의 선구자인 히포크라테스도 매스틱을 활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실제 매스틱은 체내 염증 유발 효소 합성을 막고 활성 산소를 없애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위 점막 손상으로 인한 위궤양뿐만 아니라 십이지장궤양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매스틱은 원물로 먹기는 딱딱하기 때문에 분말로 먹는 것이 좋다. 분말은 샐러드에 뿌려도 좋고, 소스에 섞어 먹어도 좋다. 프롬바이오 위건강엔매스틱은 1일 권장섭취량을 가루형태로 1포에 모두 담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매스틱을 섭취하기에 좋다”라고 말했다.

프롬바이오 위건강엔매스틱 제품은 프롬바이오 공식몰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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