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수)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대전 3.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4.9℃
  • 흐림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0.7℃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2.2℃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정치

[전문] 김태년 원내대표 출마 “총선 압도적 승리로 ‘정치지형’ 바꿔 개혁 완성”

“민주당정부, 실력으로 경제 유능함 보여줘야”
“나경원, 협상 거부한 채 투쟁 말고 합리적 결과 만들어내야”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 의원은 30일 “총선의 압도적 승리로 정치지형을 바꾸지 않고선 국민이 바라는 개혁의 완성도 어렵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에 역행하는 보수야당의 발목잡기로 우리 사회의 개혁이 더디게 나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기 원내대표 유력 후보로 꼽히는 그는 “예산이나 민생법안 협상에서도 협상 상대가 누구이든 간에 소기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대야협상의 구심점이 될 원내대표로서 검증받은 김태년이라고 감히 자부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당 중심의 민주당 정부를 구현하겠다”며 “주요 정책결정에서 당이 키를 잡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정책위의장을 지낸 바 있는 김 의원은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민주당정부가 실력으로 경제의 유능함을 보여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출마선언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선 “원내대표 선거가 끝낙 나면 야당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협상해서 추가경정예산안을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선 “국민들은 국회에 일을 하라고 명령하고 있다”며 “협상을 거부하고 투쟁만 하지말고 합리적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손을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 김태년, 노웅래, 이인영 의원 3파전 구도로 원내대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결선 투표의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선 “결선을 가지 않고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내대표 출마선언문]

촛불의 국민승리를 압도적 총선승리로 완성하는
원내대표가 되겠습니다.
 
1.
촛불시민혁명으로 출범한 문재인 민주당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의로운 대한민국, 혁신적 포용국가, 평화의 한반도를 향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사소한 차이나 이해관계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의식으로
하나로 굳게 뭉쳐 헌신하고 또 헌신했습니다.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이
지금까지 문재인 민주당 정부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에 역행하는 보수야당의 발목잡기로
우리 사회의 개혁이 더디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개혁을 노골적으로 가로막는 것을 넘어
철지난 이념논쟁이 난무하고
역사적 진실마저 뒤로 돌리려는 시도까지 있습니다.
적어도 여의도에서는
촛불혁명 이후에도 근본적인 변화에 둔감한
안타까운 현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총선의 압도적 승리로 정치지형을 바꾸지 않고는
국민이 바라는 개혁의 완성도 어렵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2.
시작도 국민, 끝도 국민이어야 합니다.
당정청관계, 국회운영에서 국민을 우선에 두겠습니다.
 
 
첫째, 당 중심의 민주당 정부를 구현하겠습니다.
 
현대 민주정치에서 정당이 국민소통의 중추입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추진하려면
국민과 최일선에서 만나는 정당이 중심에 서야 합니다.

민주당과 의원님들이 정책추진에 중심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국민이 정책의 주인이 되는 길입니다.
주요 정책결정에서 당이 키를 잡는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청와대와 부처 장관 등
주요 정책결정권자들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왔습니다.
제가 원내대표가 되면 주요 의사결정에 있어서
당이 중심에 서는 당정청 협력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의원님들과 함께 당 중심의 민주당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당정청회의, 상임위별 당정협의부터
보다 실질적 권한을 갖는 회의로 만들겠습니다.
의원님들이 국민의 편에서 주요 정책의 입안자이자
조율자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는 원내대표가 되겠습니다.
특히, 당직이 없는 의원님들과 경험 많은 중진 의원님들이
보다 많은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국민 관점의 국회운영을 하겠습니다.
 
야당과의 협상으로 성과를 내는 것은 원내대표의 숙명일 것입니다.
저는 여야 협상을 가장 많이 경험해본 의원 중에
한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정개특위 간사, 예결위 간사, 정책위의장 등을 맡아 여야 협상을 할 때 의원님들로부터 결과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개특위 간사시절, 당시 여당을 설득하여 온라인 입당을 허용하게 하여 200만 권리당원 입당에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보궐선거를 연 1회로 축소시켜
잦은 선거로부터 오는 폐해를 막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예산이나 민생법안 협상에서도 협상 상대가 누구이든 간에
소기의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대야협상의 구심점이 될 원내대표로서
검증받은 김태년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하지만 성과주의에 집착하여 원칙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극단적 반대와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보수야당에 휘둘리지 않고
국민을 중심에 두겠습니다.
야당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여론입니다.
상가임대차보호법, 규제혁신5법, 김용균법(산안법) 등 민생법안이
여야합의로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국민적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결국 좋은 입법으로 야당을 설득해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유치원3법이나 공수처법 등 국민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법을
야당이 반대만 한다면 국민의 평가는 냉혹할 것입니다.
여당을 도와주기 싫어하는 야당이라 하더라도
총선을 앞두고 반대만을 위한 반대에 집착하지 못할 것입니다.
 
 
3.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는 원내대표가 되겠습니다.
 
첫째,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추격형 경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이 우리 경제가 살 길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먹거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전통주력산업인 제조업도 혁신없이 되살릴 수 없습니다.
신산업을 육성하지 않고는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보수정권 9년간 토목건설과 부동산 단기부양책,
허울좋은 창조경제에만 매달린 나머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은 약화되었습니다.
민주당정부가 실력으로 경제의 유능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보다 유연해져야 하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과거의 낡은 관념에 사로잡혀서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경제체질을 혁신하고 산업생태계를 바꾸는 일이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가는 원내대표가 되겠습니다.
 
둘째, 포용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불평등심화는 세계적 추세이면서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부담입니다.
양극화해소가 시대정신이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당이 중심에 서서 포용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기초생활보장을 넘어 기본생활보장 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보수야당은 포용정책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낙수효과에만 기댄 낡은 모델에 집착하며
포용성 강화를 이념의 딱지까지 붙여 반대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포용성은 가장 중요한 정책적 쟁점이 될 것입니다.
누가 국민의 편인지 분명해져야 합니다.
원내대표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포용국가의 정책패키지를
국민에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을 살리겠습니다.
지역경제가 국가경제의 성장판입니다.
지역이 살아야 경제도 살고 국가도 살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습니다.
올 초에 지역과 의원들의 요청을 반영해 예타 면제를 결정한 바도 있습니다.
올 4월부터 지역특구법이 시행됐고, 조만간 지역별 규제자유특구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보다 강력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도 이제는 더 이상 늦추기 힘듭니다.
원내대표로서 의원님들의 지역별 요구사항을 잘 수렴하여
국가균형발전 촉진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사회적 대타협에 앞장서겠습니다.
기업의 투자도, 일자리 창출도, 고용안전망도
사회적 대타협 없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나아갈 때 모두가 잘 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광주형일자리와 같은 상생형일자리 모델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더 많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현장정치를 강화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기업의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대타협 모델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4.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하는 원내대표가 되겠습니다.
 
바야흐로 한반도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입니다.
마지막 냉전지대 한반도가 평화의 서막을 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부의 확고한 평화원칙이 만들어낸 변화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출발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도전이 앞에 놓여 있습니다.
대립과 분열을 부추기는 낡은 정치세력도 엄연합니다.
아직도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내년 총선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가느냐
다시 과거의 시대로 회귀하느냐의
정치적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전쟁 없는 나라,
평화가 경제이며
한반도 신경제가 새로운 성장판이 되는
신한반도체제를 국민들과 함께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5.
저는 지금까지 주어진 일은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궂은 일도 회피하지 않았고 말보다 실천을 앞세웠습니다.
오직 일로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반드시 성과를 내고
민주당의 총선승리에 기여하는 원내대표가 되겠습니다.

 
 
2019. 4. 30. 국회의원 김태년
 

관련기사


















[이슈] '김진표 총리 사실상 확정'...참여연대·민주노총 강력 반발 ‘반개혁적 인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국무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특기할 점은 보수진영이 의외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이 반발하는 등 통상적인 진영별 평가와는 다른 양상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경제 관료 출신으로 친시장·친기업적 성향을 띄는 김 의원이 개신교인으로서 성 소수자 이슈 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문 대통령, 차기 총리로 김진표 의원 사실상 확정…보수 야권 ‘긍정적’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로 김진표 민주당 의원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전해진다. 같은 당의 5선 의원인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내정하고 동시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청와대는 이번 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을 의결한 뒤 문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얻어 발표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총리 지명은 주말 사이 최종 확정이 났고,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지난달 28일로 예정됐던 인사추천위원회가 이번 주로 연기되면서 검증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변동 사항이 없기에 열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국당을 비롯한 상당수 보수 야권 정치인들은 김 의원의 총리 지명에 경제통 의원


[폴리 인터뷰]김석준 부산시교육감① "오늘의 아이, 어제 방식으로 가르치는 일은 아이의 미래를 빼앗는 것"
2024학년도까지 서울 16개 주요 대학 정시 비중 40% 이상으로 확대, 사회배려계층 전형 10% 의무화·지역균형선발 10% 권고, 학종에서 자기소개서나 봉사활동 같은 비교과를 점진적으로 폐지, 학교 밖 비교과 영역 평가 배제,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2028년 대입제도 개편…… 교육부가 하루가 멀다 않고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쏟아내고 있다.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수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때까지 서울의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와 정시 비중의 지나친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시 40% 이상 권고는 교육 불평등을 강화시킬 것이다. 비교과 폐지는 교육적 관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기회균형(고른기회) 전형 더 확대해야 한다. 교육부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국가교육위원회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한다…… 교육부의 임시적이고 단편적인 판단은 다음세대의 미래교육에 역행한다며 철회를 주장하는 편도 있다. 교육현장이 거의 카오스상태다. 이런 가운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가 공개되면서 대입 정시모집의 막도 올랐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지금의 혼돈은 이른바 ‘금수저’ 들의 반칙과 특권의 소지를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