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장하나,이정민이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선두로 나선 가운데 12일 수원CC(파72/6,559야드)에서는‘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최혜진(롯데)이 1번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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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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