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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건강을 지키는 비법, 등면역 출간

자연치료의학 전문가 서재걸 박사의 백세 건강 처방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온 세계의 화두가 되었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과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 전부 등이 꼿꼿하다는 것이다. 등 건강을 생각하면 단순히 척추 건강만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연치료의학으로 오랫동안 면역을 연구해 온 저자 서재걸 박사는 “등에 면역이 있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면역의 중심으로 등을 재발견해낸다. 등을 펴면 면역이 살아나 몸의 자연치유력이 생긴다며 '백(back)을 세워야 백세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놀라운 처방을 내놓았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이유 없이 아픈 수많은 환자들을 등면역으로 치료하며 얻은 통찰의 산물이다. 뇌만 연구하는 백세시대, 저자는 우리도 몰랐던 등면역의 비밀을 밝혀내며 몸의 중심축이자 스트레스를 받는 신경통로인 등을 긴뇌이자 마음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선언한다.

<등면역>은 장면역을 전파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면역 전문가 서재걸 박사의 면역완성판이다. 등을 장과 더불어 면역의 중심이라고 선언하며,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면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먼저 등을 풀라고 한다. 서재걸 박사는 약 없이 우리 몸 스스로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주스’를 처음 소개해 열풍을 일으켰고 이제 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등면역으로 온 국민의 면역주치의로 나섰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면역의 비밀과 원리

서재걸표 면역학은 쉽고 재밌고 유용하다. 우리 몸의 여러 기관과 세포, 물질이 함께 관여해 이룬 정교한 면역시스템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의학적이고 전문적인 설명은 몸으로부터 우리를 소외시킨다. 그러나 ‘친절하게 쉽게 설명 잘 해주는 의사’ 저자는 탁월한 스토리텔러의 면모를 발휘하며 복잡한 몸을 단순화시켜 쉽고 명쾌하게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면역을 “몸의 이력서이자 집밥”으로 쉽게 설명하고 포인트를 살려 그린 본문 그림은 독자들이 면역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 자기 몸의 주인으로 서게 한다. 특히 서재걸식으로 정의한 <등면역 입문 사전>을 읽으면 등면역의 원리를 터득해 저절로 등을 쫙 펴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해부학으로 자칫 지루할 법한 등면역의 비밀을 밝히는 대목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긴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기에 등트레스라고 칭하는 독창성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성, 등다이어트, 등미인, 등팩, 등쫙, 등터치, 등타임, 등낯가림, 등발 ……. 말맛을 살린 리듬감 있는 워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손에서 끝까지 책을 놓지 않도록 만든다. 등을 푸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백세 건강 해법에 재미까지 더했다. ‘속은 내 손에 등은 남의 손에’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등 건강을 살피는 것이 열린 관계를 맺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처방하며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까지 선물한다. 스트레스를 깊이 있게 사유하며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자세와 관계 맺는 기술을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당장이라도 내 곁에 있는 누군가의 굽은 등, 뭉친등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5W1H 자가진단부터 치료법까지

이 책은 온 국민의 면역을 지켜주는 세컨드닥터다. 세컨드닥터란, 질병의 공포에 떨지 않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증상만이 아닌 최초의 발병원인을 찾아보고 근본적인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알려주는 의사로 저자가 지향하는 가장 이상적인 의료환경의 모습이다. 마치 옆에서 주치의가 친절하게 안내해주듯 5W1H로 누구나 쉽게 등면역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왜 등면역인지 WHY, 등 구석구석을 살펴 WHERE 등면역의 비밀을 밝히고, 등면역의 목적은 WHAT 무엇인지 알아본 후, 등면역의 골든타임은 언제인지 WHEN, 등면역이 특히 어떤 사람에게 WHO 더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지 등풀이 운동법과 치료법의 노하우 HOW를 찬찬히 알려준다. 

운동법과 치료법에는 저자가 몸소 실천하고 연구한 비법이 담겨 있다. 매일 15분씩 바른 자세로 앉아 등을 펴고, 폼 롤러로 스트레칭 하는 등풀이 운동법은 4주만 꾸준히 따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지은이 서재걸은 국내 최초 자연치료의학 인증 전문의이자 포모나자연의원 대표원장이다. 유산균 박사로 불리며 장면역을 전파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면역 전문가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통합동양의학 전문과정을 수료한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자연치료의학의 길을 연 <대한자연치료의학회>를 설립하여 회장을 역임하고, 국내 제1호 자연치료전문 병원을 개설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엄지의 제왕>, <황금알> 등 다수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어려운 의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면역 주치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서재걸의 그림 병원>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면역을 지키는 건강법을 소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서로는《만들어진 질병》(공저),《서재걸의 해독주스》,《서재걸 슈퍼유산균의 힘》,《사람의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약보다 울금 한 스푼》,《쉽게 배우는 임상 홍채학》등이 있다.



















[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종합)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 성료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연제14차 경제산업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9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위한 정·재·학계의 다양한 전망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사회가 나아갈 방향, 우리 산업이 어떻게 변모해 가야하는지 등 미래사회를 주제로 개최해향후 포럼의 주제를 다양하게 마련하는 의의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운영위원장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이어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의 축사,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노웅래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장 4선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4선), 윤관석 (3선), 박광온 (3선), 이원욱 (3선) 의원 등이 축사를 맡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강조했다.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인 설훈 의원은 “제가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 맡았지만 저보다 김능구 대표가 주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를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를 밟아서 가야”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청년 정치의 실상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기본소득제와 노동개혁, 코리아 뉴딜 등의 경제정책에 대해 논했다. ‘청년 벨트’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청년 후보가 아닌데 억지 공천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박 의원은 “외피상으로 청년 벨트를 만든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지역들에는 청년을 넣어서 될 리가 없었다. 선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다. 최소한 1년 전부터 지역을 닦았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라면 비례대표에 청년들을 집중 배치하고 능력에서 두각을 보이면 그때 지역구에 공천 주겠다”고 밝혔다. 40대에 당수와 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 사례에 대해서 박 의원은 “20년 이상 고등학생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선거 때에만 나타난다”며 “지역구 정하거나 광화문 아스팔트,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의사표시 하는 등 다양하게 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추미애 “윤석열이 ‘공수처 1호’? 적합치 않다...한명숙 사건 재조사해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7월 출범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호 수사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여권 일각에서는 윤 총장의 장모와 배우자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발된 건 등에 대해 ‘공수처 1호 수사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추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특정 개인의 문제로 논란을 만들면 공수처 출발을 앞두고 그 본래의 취지가 논란에 빠져 (공수처가) 제대로 출범하지 못하는 여론이 조성된다”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추 장관은 ‘윤 총장은 1호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성역은 없다”며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공수처는 검사들이 지금까지 해 온 것이 권력에 지나치게 유착돼서 제대로 사법정의를 세우지 못하거나, 아니면 자기 식구 감싸기 식으로 조직 내부의 큰 사건에 대해서도 감추고 축소수사를 한 것들에 대한 반성적인 입장에서 탄생한 것”이라며 “권력과 유착해서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거나, 제 식구를 감쌌다거나 하는 큰 사건들이 공수처의 대상 사건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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