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수)

  • 구름조금동두천 28.2℃
  • 맑음강릉 23.2℃
  • 연무서울 28.0℃
  • 구름조금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5.1℃
  • 맑음울산 27.1℃
  • 맑음광주 29.2℃
  • 맑음부산 26.6℃
  • 맑음고창 23.6℃
  • 맑음제주 24.7℃
  • 구름조금강화 21.1℃
  • 구름조금보은 31.4℃
  • 맑음금산 30.1℃
  • 맑음강진군 29.5℃
  • 맑음경주시 31.2℃
  • 맑음거제 28.8℃
기상청 제공

산업

개인정보노출 없이 11가지 숫자만으로 택배를 주고 받는다

(주)홈넘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제휴, 택배분야에 홈넘버서비스 세계최초 상용화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전혀 노출시키지 않고 11개의 숫자만으로 택배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홈넘버 '스마트택배'>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다.

(주)홈넘버(대표 조남섭)와 롯데택배 운용사인 (주)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박찬복)는 지난 5월 31일 전략적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세계 최초의 숫자주소 플랫폼인 홈넘버를 택배분야에 도입하기로 하였다.

양사의 협력에 따라 택배산업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홈넘버' 서비스가 조만간 상용화할 수 있게 되었다.

'홈넘버'(Home Number)는 개인정보인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캡슐화 한 후 11개의 숫자로 변환, 대체한 것으로 전세계 최초의 숫자주소 플랫폼이다.

 

쇼핑, 택배, 우편 결제 등 개인정보 가입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서 개인정보를 노출할 우려가 없이 해당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홈넘버와 택배가 만나면 ‘간편택배주소’가 되고, 홈넘버와 우편이 만나면 ‘간편우편주소’가 되는 것이다.

홈넘버를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열람이 될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자기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규모 고객정보 누출로 인해 불안에 휩싸였던 고객들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홈넘버의 ‘개인정보 자기통제권’ 확보가 고객의 ‘신뢰’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다 잘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주)홈넘버와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로 홈넘버와 롯데글로벌로지스 양사는 브랜드 및 백화점 영업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홈넘버가 도입될 경우 쇼핑과 택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고객과의 신뢰가 한층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홈넘버만으로 택배운송장을 출력하는 ‘스마트 택배 프린터’ 앱(App)을 출시하여 택배운송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국가코드 숫자를 뺀 8자리 숫자로 택배 운송장을 출력함으로써 운송장출력 업무가 매우 간편하게 되었고, 휴대용프린터로 운송장을 출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문 접수시 바로 운송장 출력이 이루어지는 등 업무 누락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주)홈넘버 조남섭 대표는 “홈넘버는 개인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그리고 주소대신 11자리 안심번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를 통해 P2P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취약한 거래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 홈넘버는 쇼핑과 택배 우편결제 등 P2P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촉진시키는 한편,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독보적인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 ‘文의 남자’ 양정철의 광폭 행보, 민주당에 ‘득될까 독될까’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취임 3주 만에 광폭 행보를 보이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양 원장은 지난달 13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첫 출근한 바 있다. 양 원장이 민주당 싱크탱크 수장을 맡은 이후 여권의 지도부나 대선주자들을 뛰어넘는 ‘이슈 메이커’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양 원장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서울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을 도왔고 이후 청와대에 함께 입성했다.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뒤에는 문 대통령은 노무현재단 상임이사를, 양 원장은 사무처장을 맡았었다. 양 원장은 지난 2011년 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 출간을 돕기도 했다. 이후 양 원장은 2012년 제18대 대선 때는 문재인 후보 메시지팀장을 맡았었고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18대 대선 때의 ‘비선 실세’ 논란을 우려해 선대위 내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하며 메시지 관리와 선거전략 수립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양 원장은 자타 공인하는문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 최측근이라고할 수 있다. ▲ “대통령에 부담되기 싫다” 떠나있던 양정철 귀환, “총선 승리 병참기지 역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종합]전 남편 살해 고유정, 치밀하게 범행 준비...완전범죄 꿈꿨나?...조만간 얼굴 공개!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경찰이 '전 남편 살인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의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5일 오전 신상공개위원회 회의를 열고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사체 은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고씨에 대한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변호사, 언론인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 중 과반수 이상이 신상공개에 찬성한 데 따른 것이다. 신상공개위원회는 피의자의 신상공개로 인한 피의자 인권 및 가족에게 미칠 2차 피해 등 비공개 사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했지만 피의자의 범죄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할 뿐만 아니라 범행도구가 압수되는 등 증거가 충분하며 국민의 알권리 존중 및 강력범죄예방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해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할 수 있다. 이번 결정으로 이르면 11일 고씨가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될 시 얼굴이 언론에 공개될 전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