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4.7℃
  • 흐림강릉 18.4℃
  • 구름조금서울 23.9℃
  • 구름조금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4℃
  • 구름조금울산 21.2℃
  • 흐림광주 20.4℃
  • 흐림부산 19.3℃
  • 흐림고창 20.0℃
  • 맑음제주 21.7℃
  • 구름조금강화 23.3℃
  • 구름많음보은 23.5℃
  • 구름조금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1.4℃
  • 구름많음경주시 21.5℃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민주40.5% >한국29.6% >정의6.9%-바른미래4.7%-평화2.9%

민주당 2주째 40%선 유지, 한국당 2월4주차 이후 14주 만에 다시 20%대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6월 1주차(3~7일, 6일 제외)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2주째 40%선을 유지했으나 자유한국당은 14주 만에 다시 20%대 지지율로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

YTN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지난주 5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낮아진 40.5%로 소폭 내렸으나, 40%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와 30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40대와 50대에서는 상승했다.

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31일)에 40.7%를 기록한 후, 3일(월)에는 39.4%로 내렸다가, 4일(화)에는 40.3%로 올랐고, 5일(수)에도 41.8%로 상승했으나, 7일(금)에는 40.7%로 하락하며, 6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40.5%로 마감됐다.

한국당 역시 0.4%p 하락한 29.6%를 기록,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지며 2월 4주차(28.8%)이후 14주 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충청권, 30대와 40대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경기·인천, 서울, 20대,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다.

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31일)에 31.4%를 기록한 후, 3일(월)에는 31.3%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4일(화)에는 30.6%로 내린 데 이어, 5일(수)에도 28.3%로 하락했다가, 7일(금)에는 28.6%로 상승했으나, 6월 1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대비 0.4%p 내린 29.6%로 마감됐다.

정의당은 0.8%p 오른 6.9%로 한 주 만에 반등했다.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31일)에 5.9%를 기록한 후, 3일(월)에는 6.9%로 올랐고, 4일(화)에도 7.3%로 상승했다가, 5일(수)에는 6.9%로 하락한 데 이어, 7일(금)에도 6.5%로 내렸으나, 최종 주간집계는 6.9%로 마감됐다.

바른미래당은 1.1%p 내린 4.7%로 4주 만에 다시 4%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31일)에 5.2%를 기록한 후, 3일(월)에는 5.1%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4일(화)에는 4.1%로 내렸다가, 5일(수)에는 4.6%로 오른 데 이어, 7일(금)에도 5.2%로 상승했으나, 최종 집계는 4.7%로 마감됐다.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2.9%를 기록했다.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31일)에 2.0%를 기록한 후, 3일(월)에는 2.8%로 올랐다가, 4일(화)에는 2.3%로 내렸고, 5일(수)에도 2.2%로 약세를 보였으나, 7일(금)에는 3.5%로 상승하며,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2.9%로 마감됐다.

이어 기타 정당이 0.5%p 내린 1.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1%p 증가한 14.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3~7일까지 6일 현충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DJ 평생 동반자 이희호...여성·민주주의·통일 헌신한 ‘큰 별’ 지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생 동반자였던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11시 37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 여사는 최근 앓고 있던 간암 등이 악화해 지난 주부터 위중한 상황이 이어졌다. 김 전 대통령은 평생의 동반자 이 여사에게 언제나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 동교동 자택에 ‘김대중’, ‘이희호’ 문패가 나란히 걸려있는 것도 이를 보여준다. 1983년 샌프란시스코의 강연에서 김 전 대통령은 “아내가 없었더라면 내가 오늘날 무엇이 되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다”며 “오늘 내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내 아내 덕분이고, 나는 이희호의 남편으로서 이 자리에 서있다. 나는 그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서전에서는 “아내가 그렇게 존경스러울 수가 없었다. 가족의 믿음과 사랑이 없었더라면 나는 20년 넘게 지속된 고난을 결코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 중심에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한 사람의 사회운동가로, DJ의 동반자로 여성인권과 민주주의에 헌신한 이 여사의 별세에 애도가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애도성명을 내고 “여사님은 우리 시


[반짝인터뷰] 홍문종 “탈당? 고민 중, ‘보수 망하는 꼴 봐야겠나’ 경고 메시지”
내년 21대 총선을 10개월여 앞두고 자유한국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자 물갈이론’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4선, 경기 의정부시을)이 이번 주 탈당해 대한애국당에 합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친박 신당’ 창당설이 또다시 수면 위에 떠올랐다. 홍문종 의원은 10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는 있지만 당장 뭘 어떻게 하겠다, 당장 대한애국당으로 가겠다, 그건 아니다”며 “지금은 탈당보다 더 한 것도 하고 싶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다”라고 탈당 후 대한애국당 합류를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당이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태극기부대’ 세력과 통합해야만 다음 총선은 물론이고 대선도 이길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통합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는데 한국당이 이에 찬물을 끼얹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정말 이런 식으로 해서 보수가 다 망하는 꼴을 정말 봐야되겠냐는 그런 경고의 메시지이기도 하다”며 “우리가 하나가 돼야 한다는 일종의 몸부림으로 봐달라”고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빈소현장] 故 이희호 여사 찾은 ‘동교동계’, “與野 조문행렬, 동서화합·국민통합의 입증”
고(故) 김대중 대통령 부인인 고 이희호 여사의 조문 첫날 동교동계 인사들은 이른 오전부터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날 동교동계 인사들은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의 노력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에 동교동계인 한광옥 전 비서실장,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 등은 일찍이 자리를 지켰다. 이희호 여사가 2008년 김대중 전 대통령 별세 이후에도 재야에서 동교동계의 정신적 지주로 남아있던 만큼 동교동계 인사들은 이 여사에 대해 남다르게 평가했다.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전 비서실장은 이날 조문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오늘 동교동계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비서실장은 또 “소위 국민통합을 위해 정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이 이희호 여사이며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라며 “김대중 대통령과 같이 노력하고 정책을 가다듬었다”고 설명했다.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은 이희호 여사의 노력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