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000만원)' 3라운드에서 장이근(26,신한금융그룹) 14번 홀 페어웨에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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