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박상현(36,동아제약)이 7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았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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