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23,비전오토모빌)은 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 코리안투어(KPGA)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4타 차를 극복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서요섭의 우승 세레모니 장면을 포착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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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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