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레디컬 컵 아시아 프로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손인영(디에이 모터스)이 기뻐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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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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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레디컬 컵 아시아 프로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손인영(디에이 모터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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