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개월만에 신세계 면세점 입점, 7월 22일부터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한독화장품에서 론칭한 스페라 바이브 쿠션(SPF 50+/PA+++)이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ㆍ명동점에 입점,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출시 한 달만에 3,000개 완판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소비자 후기 평점이 4.9/5점으로 실제 소비자의 사용 만족도 또한 높다.

이에 한독화장품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1차 완판에 이어 2차 완판을 바라보고 있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 22일부터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스펠라 바이브 쿠션은 B21(실버), B23(블랙) 2종으로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블러셔, VIBE+LED 기능의 퍼프 등 탄탄한 3STEP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진동 퍼프의 VIBE 기능은 미세한 진동을 통해 피부의 작은 모공과 요철에도 매끄러운 커버가 가능하며, 퍼프에 내장된 LED 기능은 기미, 잡티 등을 개선해주고, 손상된 피부 치유와 세포 재생을 돕는다.

한독화장품 관계자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더욱 다양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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