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22라운드 경기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홍정호의 멀티골(전반 28분,후반 13분),후반 31분 김승대의 결승골, 후반 38분 로페즈의 쐐기골을 앞세워 박동진이 두 골을 만회한 FC서울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48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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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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