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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톱3 ‘김영록-이용섭-박원순’, 朴 톱3 첫 진입

시도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전북 김승환-서울 조희연’ 조희연 톱3 첫 진입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7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톱3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의 지지율(긍정평가)이 한 달 전 6월 조사 대비 0.1%p 오른 63.2%로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대 이상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0.4%p 오른 55.0%로 한 순위 상승하며 한 달 만에 2위를 회복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p 오른 53.7%로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 세 순위 상승하며 톱3에 진입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조사(2018년 7월 이후) 이래 처음으로 톱3에 올랐다. 이어 충북 이시종 지사(51.2%)가 두 순위 내린 4위, 경북 이철우 지사(51.1%)가 한 순위 내린 5위, 대구 권영진 시장(49.5%)이 세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원 최문순 지사(48.6%)가 7위, 전북 송하진 지사(48.1%)가 세 순위 내린 8위, 제주 원희룡 지사(47.1%)가 한 순위 내린 9위, 충남 양승조 지사(46.7%)가 10위, 세종 이춘희 시장(42.1%)이 11위, 경남 김경수 지사(41.5%)가 두 순위 오른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대전 허태정 시장(40.8%)이 한 순위 내린 13위, 경기 이재명 지사(40.4%)가 한 순위 내린 14위, 부산 오거돈 시장(39.5%)이 15위, 인천 박남춘 시장(38.4%)이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1.4%)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광역시장별로는 이용섭 시장(55.0%) 1위, 박원순 시장(53.7%)이 2위, 권영진 시장(49.5%)이 3위를 기록했고 오거돈 시장(39.5%)과 박남춘 시장(38.4%), 송철호 시장(31.4%)이 하위권을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김영록 지사(63.2%), 이시종 지사(51.2%), 이철우 지사 순이었고 양승조 지사(46.7%), 김경수 지사(41.5%), 이재명 지사(40.4%)가 하위권이다.

시도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 50%, 전북 김승환 48%, 서울 조희연 45%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지지율(긍정평가)이 6월 조사 대비 50.3%로 5.1%p 내렸으나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장 교육감은 시도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5.4%p 내린 47.9%로 2위,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8%p 오른 45.2%로 네 순위 상승 하며 민선4기 조사(2018년 7월 이후) 이래 처음으로 톱3에 올랐다.

이어 대전 설동호 교육감(43.2%)이 4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43.1%)이 5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42.3%)이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광주 장휘국 교육감(42.0%)이 세 순위 내린 7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41.8%)이 세 순위 내린 8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40.7%)이 9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40.3%)이 두 순위 오른 10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40.2%)이 두 순위 내 린 11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38.8%)이 한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강원 민병희 교육감(38.2%)이 13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36.5%)이 세 순위 오른 14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 (35.2%)이 한 순위 내린 15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35.0%)이 16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31.6%)이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전남 63%-서울 60%-제주 59%’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63.4%의 만족도로 6월 조사 대비 0.2%p 오르며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서울시는 1.7%p 오른 60.1%로 60% 선을 넘어서며 한 순위 상승한 2위에 올랐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2.5%p 오른 59.2%로 두 순위 상승하며 2개월 만에 다시 톱3에 올랐다.

이어 광주(58.7%)가 두 순위 내린 4위, 경기(56.0%)가 세 순위 오른 5위, 강원(55.6%)이 네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충북(55.5%)이 세 순위 내린 7위, 대전(54.7%)이 세 순위 내린 8위, 대구(53.4%)가 세 순위 오른 9위, 인천(51.5%)이 세 순위 내린 10위, 부산(50.6%)이 11위, 세종(50.5%)이 네 순위 내린 12위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충남(48.1%)과 세 순위 오른 경남(48.1%)이 공동 13위, 전북(47.1%)이 한 순위 내린 15위, 경북(47.0%)이 한 순위 내린 16위, 울산(44.6%)이 마지막 17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7월 25~8월1일(8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 6월·7월 two-month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6.1%이며 표본오차는 광역시도별로 95% 신뢰수준에 ±3.1%p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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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가짜뉴스-허위정보로 시장 불안감 키우는 것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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