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첫 라운드에서 김연송과 인주연이 7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최혜진(20.롯데)이 3번 홀에서 세컨쇼샷 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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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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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첫 라운드에서 김연송과 인주연이 7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최혜진(20.롯데)이 3번 홀에서 세컨쇼샷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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