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첫 라운드에서 김연송과 인주연이 7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김지현(28.한화큐셀)이 6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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