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죄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박민지가 2라운드 까지 12언더파 130타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최혜진(19.롯데)이 9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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