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 라운드가 진행됐다.
박민지(22.NH투자증권)가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장하나(27.비씨카드)가 18번 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