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관리 제품 ‘뱃살 슬리미 플러스’가 평상시 자기 관리가 철저한 배우 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고 CF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배우 한지혜는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 배우 이상우와 환상의 호흡 보여주며, 동시간대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LED 마스크 뷰티 제품의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LED 벨트로 만들어진 복부를 관리용 슬리미는 근적외선과 진동을 조합한 제품”이라며 “CJ 홈쇼핑에 5월 첫 런칭해 방송 5회 만에 10,000콜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수많은 후기가 올라오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광고의 컨셉은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몸매를 관리한다는 내용의 CF로, 바쁜 활동 중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미를 유지하는 최고의 여배우 한지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져 발탁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한지혜와 전속계약을 맺은 엘티프로(주) 고윤화 대표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후원회장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