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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딸의 목숨을 살려낸 도중은은 안도의 눈물을...? 닥터탐정

[폴리뉴스=이광수 기자] 최광일은 도중은(박진희) 딸을 인질로 삼고 거래를 제안했으나, 최민(류현경)에 의해 협상에 실패했다.

가까스로 딸의 목숨을 살려낸 도중은은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얘기를 좋은 드라마에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뜻깊었다”라고 소회 하며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진정한 배우의 자세를 보여줬다.

공판에서 김양희의 담당 의사로 증인석에 오른 도중은은 "피고인 모성국은 기업의 이익과 국민의 안전을 맞바꿨습니다. 열 아홉 청년이 지하철에서 처참한 사고를 당했을 때도, 하청업체 노동자가 메탄올 때문에 두 눈을 실명했을 때도, 모성국은 책임을 회피하고 사건을 조작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일터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지루하고 유치하다고 여겨지는 한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중은은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정하랑(곽동연)의 어머니를 찾아갔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관련 법을 개정해달라는 투쟁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 도중은은 “죽음의 외주화를 멈춰라”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어머니의 손을 잡았고 그렇게 ‘닥터탐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봉태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공고히 했다.

평소에는 가벼운 듯 까불거리고 불같이 욱하는 캐릭터에서부터 정의와 신념 앞에서는 한없이 진지하고 겸손할 줄 아는 반전미까지 허민기 캐릭터를 봉태규 자신만의 스타일로 색깔 있게 풀어내며 극의 흐름을 주도했다.


















[이슈] 보수대통합, 반문반조(反文反曺) 연대로 현실화되나?
[폴리뉴스=이경민 수습기자] 최근 조국 파문으로 보수 야권이 ‘반문반조(反文反曺)’ 연대로 뭉치면서 동시에 구체화 되고 있는 보수통합으로 이어질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황교안‧나경원, 유승민에 러브콜…유승민, “생각이 같다면 합류”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의 독선과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려면 결국 자유민주주의 가치 아래 모든 세력이 함께 일어서야 한다”며 “뜻을 같이하는 야권과 재야, 시민·사회단체, 자유시민이 힘을 합쳐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보수대통합의 큰 그림이 ‘반문(反文)반조(反曺)의 기치를 내걸어 원내 정당 뿐 아니라 재야, 시민사회마저 아울러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반문(재인)연대, 반조국연대가 구성돼야 한다”면서 ”해임건의안·국정조사·특검과 관련해 물밑에서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황교안‧나경원의 공개적인 러브콜이 있는 등 보수통합의 키(key)로 여겨지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황 대표의 제안과 관련, “특별한 공감은 없었다”면서도 “조 장관의 임명을 철회하고 원점으로 돌리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① “윤석열, 검찰 기득권 보호 위해 칼춤 춰…검찰 대수술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칼춤’을 추고 있다고 비유하며 지금까지의 '정치 검찰' 행태를 벗어나기 위한 검찰의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윤 총장이 조 장관 관련 의혹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도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봤다. 홍 대표는 이와 관련 “윤석열은 (이대로) 갈 수밖에 없다. 그 양반도 목숨을 걸고 하겠지”라며 “거의 마이웨이로 가는 것인데 국민들이 그것은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윤석열 검찰에 대해서 자꾸 윤석열이 대단하다, 검찰을 장악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 검찰도 대수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검찰이 그동안 권력이 바뀔 때마다 권력에 붙어서 누렸던 즐거움과 행복함과 기쁨은 사실 국민들에게는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짜증스러운 것이었다”며 “검찰이 정권의 사냥개 노릇을 하면서 이뤄졌던 일들이 정말 대한민국 정치의 어려움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손발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이금주 매사추세츠 한국평화운동 공동의장이 지난 7월 말~8월 초북한을 다녀온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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