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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AIA생명, ‘(무)실속 하나로 건강보험Ⅱ’가입 고객을 위한 생활자금 특약 출시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 AIA생명이 ‘(무)실속 하나로 건강보험Ⅱ’ 가입 고객들이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출혈 진단 시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는 ‘(무) 2대 질병 생활자금특약(갱신형)’을 출시했고 15일 밝혔다.

AIA생명이 지난 2018년 출시한 ‘(무)실속 하나로 건강보험Ⅱ’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중증 치매 등 3개 질병을 보험료 변동 없이 9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각종 질병과 재해에 대한 입원 및 수술, 사망 등 15가지 부가 특약으로 고객의 필요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무) 2대 질병 생활자금특약’은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출혈 등 2대 질병을 진단받을 시 주 계약에서 일회성 진단급여금을 지급받는ㄱ jt에 추가해서 5년 간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보험기간 중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출혈로 진단이 확정되면 그 해에 12개월 동안 생활자금을 지급해주고 이후 매년 진단확정일에 생존 시 5년 한도로 매월 최대 2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요 2대 성인 질환으로 불리는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출혈 진단 시 치료비뿐만 아니라 휴직 또는 실직으로 인한 생활비 문제를 겪게 되는 것에 착안해 이번 특약을 선보였다”며 “새롭게 강화된 특약을 통해 고객들이 진단 후 보다 안정적인 생활 보장이 가능한 보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IA생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철 기자

경제산업부에서 증권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증권 뉴스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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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조국 법무부’-‘윤석열 검찰’ 대충돌…검찰개혁·조국수사 향방은?
[폴리뉴스=이경민 수습기자] 조국 법무부장관이 법무감찰위원회 설립 등 검찰개혁 방안들을 들고 나온 가운데 법무부 핵심이 9일 검찰에 ‘윤석열 뺀’ 독립수사단 구성을 제안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 장관과 그 가족 수사를 둘러싼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로 제안을 보고 받은 윤 총장은 단칼에 거절하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역시 법무부 업무 특성상 평소 장관이나 정치권 지시 없이는 절대 간부들이 무리한 업무를 하지 않기에 수사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짙다며 반발했다. 그러나 법무부는 “지난해 수사 외압 논란 이후 꾸려진 검찰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특별수사팀을 염두에 둔 구상이며 두 간부의 개인적인 아이디어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수사팀 제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의혹을 부인했으며, “예민한 시기인 만큼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검찰 직접수사 축소·감찰제도 개선·검찰개혁위 출범 등 지시 하달 이러한 논란 속에서 조 장관은 ‘검찰개혁 추진 지원단‘을 새로 구성해 운영하도록 지시했다.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카드뉴스] 재미평화활동가 이금주의 북녘기행

이금주 매사추세츠 한국평화운동 공동의장이북한을 다녀온 소식을 전해왔다. 이 씨는 한국평화운동(Massachusetts Korea Peace Campaign)의 대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Peace Treaty Now) 홍보부 특파원의 자격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의 열망을 전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북한의 모습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7월31일에서 8월7일까지평양, 개성, 판문점 등 북한을 방문하였다.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이금주 씨는 공립중학교에서 이주민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교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시민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 씨는 한국평화운동(Massachusetts Korea Peace Campaign)의 공동의장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보스턴행동 (Korea Peace and Unification Action of Boston)의 대표로 지역대중, 언론,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 한국인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알리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의원을 상대로 한국전


檢, ‘조국 가족펀드’ 의혹 5촌 조카 ‘이르면 오늘 밤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이르면 15일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조씨에 대해 이르면 이날 밤이나 16일 새벽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가족과 함께 괌을 출발해 전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체포한 뒤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한 바 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은 피의자를 체포한 때로부터 48시간 이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16일 새벽까지는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만 한다.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다면 이후에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조씨는 지난달 말 펀드 관계자들과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으며 그동안 검찰은 조씨에게 여러 경로로 귀국을 종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씨의 귀국 동기나 배경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고 있다. 조씨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코어)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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