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9월 16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먼저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유산균 가운데서도 모유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혈당 감소를 도우며 특히 장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 증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르트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등과 함께 섭취시 대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이 증가, 대장암 발생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체중 감소, 복부 내장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jtbc에서도 소개한 모유유산균은 임신변비에도 도움이 되는 모유유산균은 임산부들이 임신초기부터 모유 수유 기간까지 꾸준히 먹는 제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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