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골드비치CC에서 열린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두 번째 스킨스 매치 시작 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세계 여자골프 영웅 박세리(한국),줄리 잉스터(미국),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LPGA 현역선수 박성현,렉시톰슨,아리아 쭈타누간,이민지가 펼친 스킨스 게임에서는 이민지(호주)가 우승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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