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골드비치CC에서 열린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두 번째 스킨스 매치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박성현(26.솔레어)이 5번 홀에서 퍼팅을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이날  LPGA 현역선수 박성현,렉시톰슨,아리아 쭈타누간,이민지가 펼친 스킨스 게임에서는 이민지(호주)가 우승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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