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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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부고] 최호진(시사위크 광고국 국장) 조모상

▲ 김찬희씨 별세. 최호진씨(시사위크 광고국 국장) 조모상

= 21일, 인천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202호, 발인 23일 오전 12시, 010-5497-1093

곽윤주 기자

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지자체 뉴스 등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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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 정기국회, 여야 격돌 예고...與, 조국 지키기·민생 법안 처리 vs 野, 조국 때리기·文 경제정책 폐기
2019년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주 열릴 대정부질문에서 여당은 민생법안처리를, 야당은 조국 장관 사퇴 주장과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경제정책 폐기를 주장하는 법안을 내놓으며 맞불을 전망이다. 여야의 대립으로 올해 국회는 공전 사태가 계속되었다. 패스트트랙 법안을 놓고 여야는 극렬하게 충돌해 국회선진화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동물 국회를 연출했고, 추가경정예산안이 역대 두 번째로 장기 표류했다. 오는 8월 말 기준 법안처리율은 29.4%를 기록했는데 이 같은 수치는 민주화가 이뤄진 지난 13대 국회 이후 최악의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20대 국회가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선 이번 정기국회 안에 의미 있는 민생법안들이 처리되어야 하지만 시간은 부족하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을 비롯해 다음 달 2일부터 21일까지 벌어지는 국정감사, 22일 예산안 시정 연설, 28~30일 교섭단체 연설 이후 31일 법안처리를 위한 본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내년 4월 총선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12월 10일 정기국회가 끝나면 사실상 일하는 국회는 이번 정기국회 이후 2달 남짓밖에 시간이 없다. △與


[김능구의 정국진단] 심재철➂ “경제 어려운 것은 집권세력에게 치명적…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으로”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5선, 경기 안양동안을)은 지난 19일 “탄핵 및 지난 대선 때 분위기와 지금과의 가장 큰 차이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힘들어졌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집권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경제 문제가 심하고 특히 최저임금 인상‧주 52시간 근무를 놓고 특히 도드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역구 분위기를 놓고 “경제가 어려운 것은 집권세력에게 치명적이다”면서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론으로 전개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서 국가를 평안하게 만드는 것이 최대의 민생”이라면서 “조국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것은 민생을 외면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 최고의 민생이라는 것은 정국을 안정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조국을 사퇴시키면 손쉽게 정국 안정되고 (민생을 챙길 수 있다)”이라고 밝혔다. 심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로 대표되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면서 “(경제정책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 한, 탄력적으로 갈 수 없다”면서 “(소위 탄력적 운용이란) 한 달로 돼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류석춘 “매춘 권하는 발언한 적 없어, 역으로 물어보는 취지”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발언하고 그의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는 학생에게 ’너도 한 번 해보라‘는 식의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자신의 발언은 매춘을 권하는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류 교수는 23일 헤럴드경제에 보낸 ‘입장문’에서 “문제의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는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다”면서 “수강생들이 현실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궁금하면 (학생이 조사를) 한번 해 볼래요?’라고 역으로 물어보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다. 차별을 위한 혐오발언 같은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세간에서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식민지 시대의 상황이 사실은 객관적 진리가 아닐 수 있음을 최신 연구결과인 이영훈 교수의 연구 성과를 인용하면서 직선적으로 그 내용을 설명한 것”이라면서 “매춘을 권유하는 발언이라는 지적은 언어도단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학생회와 대학당국의 대처를 보면서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갈등을 외부에 의도적으로 노출시켜 기존 주장과 다른 주장을 하는 교수에게 외부의 압력과 통제가 가해지도록 유도하는 일은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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