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7 (월)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5.1℃
  • 서울 14.2℃
  • 대전 15.1℃
  • 대구 14.1℃
  • 울산 15.6℃
  • 흐림광주 17.0℃
  • 부산 18.3℃
  • 흐림고창 15.8℃
  • 흐림제주 22.5℃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8.8℃
기상청 제공

인사·동정·부고

부산시 신임 건축주택국장 김민근

부산시는 건축주택국장 직위에 김민근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공개발 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 

김민근 신임 국장은 서울시립대 도시공학 박사과정을 수료, 서울주택도시공사, 롯데자산개발(주) 등에서 공공개발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건축'이라는 기본방침에 따라 올해 2월 김인철 건축가를 부산시 총괄건축가로,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도시건축 정책고문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슈] ‘조국’ 놓고 극단적 세(勢)대결 양상…“조국은 수사, 검찰은 개혁” 목소리도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거취를 놓고 여야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동시에 이를 지지‧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경쟁적으로 서로 열리는 등 조 장관의 거취를 놓고 첨예하게 갈린 정치권과 국민들의 대결구도가 서로를 의식하며 점점 더 커지는 모양새다. 대의민주주의의 ‘상실’로 평가될 만큼 철저히 두 쪽으로 나뉘어진 진영 간의 ‘촛불 정치’가 불러오는 갈등 국면을 풀기 위해서는 제도권 정치의 갈등조정 기능 회복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월말부터 10월 초 1주일간 조국수호와 조국수사 의 수백만 촛불집회가 서초동과 광화문을 오가며 세 대결을 펼쳤다. 9월28일 ‘조국수호-검찰개혁 서초동 촛불’이 200만 명의 참가인원수를 주장했고 이어 10월3일의 ‘조국수사-문 정권 퇴진 광화문촛불’이 300만을 주장했다. 다음 10월5일 ‘조국수호-검찰개혁 서초동촛불’은 300만을 주장했다. 10월9일 '조국수사-문 정권퇴진 광화문 촛불이 예정돼 있듯 ‘조국 정국’은 이제 국회와 검찰 대결을 넘어 국민들까지 포함한 세 대결로 치닫고 있다. 3일 열린 서울 광화문 인근의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전원과 보수단체들까지 총집결했다. 이 ‘광화문 집회’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익표 ④“386세대 개혁하지 못한 것 뼈아프게 반성...젊은 세대와 연대 조화롭게 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홍익표 의원(재선, 서울 중구·성동구 갑)은 ‘386세대가 왜 사회 개혁에 앞장서지 못했나’는 질문에 “뼈 아프게 생각한다. 변명 아닌 변명이라면 이제 우리 사회가 변화할수 있는 초입 단계에 왔다고 본다”며 “촛불혁명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드는 세력이 아직도 다수가 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반성해야 한다”며 “기성세대로서 젊은 층 이해 못한 점 반성해야 한다. 주류 세력은 아니었지만, 그 마저도 못한 것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세대에선 정치 민주화, 통일 문제와 같은 거대 담론이 형성되었다. 조그마한 사회적 담론, 약자에 대한 배려와 같은 것보다 이른바 거대 담론들. 큰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조그마한 문제 해결된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항상 우선 되는 게 정치 투쟁이 우리 세대 이슈였던 것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로부터 불거진 교육 불평등과 사회적 공정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입시 문제에 있어 부모의 대물림이, 부의 대물림이 아이의 교육 수준을 결정해선 안 된다”며 “어떻게 공정한 사회를 만들 것 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유창선 칼럼] ‘조국 사태’의 대결, 해결의 리더십이 안 보인다
국가의 서로 다른 구성원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일은 고대 정치에서도 어려운 숙제였다. 플라톤의 『정치가』에는 젊은 소크라테스와 방문객의 대화를 통해 왕을 직조공으로 비유하며 ‘절제 있는 성격들’과 ‘용감한 성격들’을 통합하는 왕도적 통치술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왕도적 직조공이 해야 할 일은 절제 있는 성격들과 용감한 성격들이 따로 놀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그것이 그의 업무의 전부일세. 왕도적 직조공은 이 두 부류가 의견을 공유하고 같은 자질들을 존중하거나 경멸하고 서로 사돈이 되게 함으로써 이 두 부류로 천을 짜야 한다는 말일세. 그는 이 두 부류로 부드럽고 사람들 말마따나 '촘촘하게' 천을 짜되, 나라의 관직들을 언제나 두 부류가 같이 맡게 하고 어느 한 부류가 독점하게 해서는 안 되네.” 그래서 왕도적 직조공의 작업이 완성되는 것은 “용감한 성격들과 절제 있는 성격들로 하나의 천으로 짰을 때”이며, “지식을 가진 왕이 두 부류를 화합과 우애로써 하나의 공동체로 묶은 뒤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하고 가장 좋은 천으로 노예든 자유민이든 국가의 모든 구성원을 감쌀 때’라고 플라톤은 말하고 있다. 그 때가 국가가 행복해질 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