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8.5℃
  • 흐림서울 15.4℃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7.3℃
  • 구름많음울산 18.2℃
  • 구름많음광주 17.0℃
  • 구름많음부산 18.3℃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20.5℃
  • 맑음강화 17.5℃
  • 구름많음보은 15.2℃
  • 구름많음금산 15.5℃
  • 흐림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6.7℃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 시도지사 톱3, 전남 김영록65%-광주 이용섭56%-경북 이철우54%

김영록 5개월 연속 1위, 시도교육감 ‘전남 장석웅55%-광주 장휘국44%-대전 설동호44%’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9월 정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전남 김영록 도지사의 지지율(긍정평가)가 5개월 연속 1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1~27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8월 조사 대비 0.4%p 오른 64.8%로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대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2%p 내린 56.3%로 2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2.8%p 오른 54.0%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대구 권영진 시장(52.1%)이 두 순위 오른 4위, 제주 원희룡 지사(48.7%)가 한 순위 내린 5위, 충북 이시종 지사(46.0%)가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원 최문순 지사(45.5%)가 세 순위 오른 7위, 서울 박원순 시장(45.4%)이 한 순위 내린 8위, 충남 양승조 지사(44.5%)가 네 순위 내린 9위, 전북 송하진 지사(44.3%)가 두 순위 내린 10위, 경기 이재명 지사(42.3%)가 두 순위 오른 11위, 한 순위 내린 대전 허태정 시장(39.8%)과 세종 이춘희 시장(39.8%)이 공동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남 김경수 지사(36.0%)가 한 순위 오른 14위, 인천 박남춘 시장(35.7%)이 한 순위 오른 15위, 부산 오거돈 시장(34.3%)이 두 순위 내린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2.8%)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광주 이용섭 시장(56.3%)이 1위, 대구 권영진 시장(52.1%)이 2위, 서울 박원순 시장(45.4%)이 3위, 대전 허태정 시장(39.8%)과 세종 이춘희 시장(39.8%)이 공동 4위, 인천 박남춘 시장(35.7%)이 6위, 부산 오거돈 시장 (34.3%)이 7위, 울산 송철호 시장(32.8%)이 8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전남 김영록 지사(64.8%)가 1위, 경북 이철우 지사(54.0%)가 2위, 제주 원희룡 지사(48.7%)가 3위, 충북 이시종 지사(46.0%)가 4위, 강원 최문순 지사(45.5%)가 5위, 충남 양승조 지사(44.5%)가 6위, 전북 송하진 지사(44.3%)가 7위, 경기 이재명 지사(42.3%)가 8위, 경남 김경수 지사(36.0%)가 9위였다.

이번 9월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4.8%로 8월(45.2%) 대비 0.4%p 낮았고, 평균 부 정평가는 42.6%로 8월(41.8%)보다 0.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교육감 톱3, 전남 장석웅 55%-광주 장휘국 44%-대전 설동호 44%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지지율(긍정평가)이 8월 조사 대비 3.9%p 오른 55.4%로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 교육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이상의 지지율이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2.9%p 오른 44.3%로 2위를 기록, 지난 3월 조사 이후 6개월 만에 톱3에 진입했다. 설동호 대전 교육감은 44.2%로 1.3%p 올랐으나 한 순위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구 강은희 교육감(43.5%)이 두 순위 오른 4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40.9%)이 두 순위 오른 5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40.3%)이 한 순위 내린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전북 김승환 교육감(39.0%)이 네 순위 내린 7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38.2%)이 세 순위 오른 8위, 울산 노옥 희 교육감(38.0%)이 9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37.9%)이 두 순위 내린 10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37.7%)이 한 순위 오른 11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36.6%)이 세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기 이재정 교육감(36.0%)이 한 순위 오른 13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33.0%)이 한 순위 오른 14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32.7%)이 두 순위 내린 15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31.0%)이 16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30.3%)이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주민생활 만족도, 전남 63%-광주 62%-서울 61%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8월 조사 대비 0.8%p 오른 63.3%의 만족도로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는 2.8%p 오른 61.9%로 두 순위 상승한 2위에 올랐고, 서울특별시는 1.6%p 오른 60.8%로 순위 변동 없이 톱3를 유지했다.

이어 경기(57.9%)가 한 순위 오른 4위, 제주(57.3%)가 세 순위 내린 5위, 부산(56.3%)이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대구(54.1%)가 7위, 대전(53.0%)이 두 순위 내린 8위, 강원(52.0%)이 한 순위 오른 9위, 경북(50.7%)이 세 순위 오른 10위, 충북(50.0%)이 두 순위 내린 11위, 인천(49.9%)이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세종(48.8%)이 한 순위 오른 13위, 전북(48.3%)이 네 순위 내린 14위, 충남(47.0%)이 15위, 경남(43.8%)이 한 순위 오른 16위, 한 순위 내린 울산(42.3%)이 17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9월 21일~2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 8월·9월 two-month rolling)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7%이며 표본오차는 전국 기준으로는 95% 신뢰수준에 ±0.8%p이며 광역시도별로 95% 신뢰수준에 ±3.1%p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안철수, ‘러브콜’ 뿌리치고 미국행…다시 주목받는 ‘安의 생각’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 정계개편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 체류 중인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을 향한 야권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그가 향후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할 것인지에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가 정치 복귀 임박설이 제기되던 상황에서 돌연 ‘미국행’을 선택해 향후 그가 정치 복귀를 위해 어떤 수순을 밟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때 정치권에서는 정치적 변혁기에 안 전 의원이 연일 ‘고공’ 상승세를 타고 그의 정치적 선택에 관심이 쏠릴 때마다 그의 저서 제목 ‘안철수의 생각’처럼 정치권에서는 ‘안철수의 생각 알아내기’에 여념이 없을 때가 있었다. 마치 그때 상황들이 재연되는 모습이다. 지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는 그의 정계 진출 여부가 초미에 관심사였다. 당시 국민들의 ‘새 정치’에 대한 열망은 ‘안철수 현상’ ‘안풍(安風·안철수 바람)’을 일으켰으며 정치권에서는 안 전 의원을 향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안 전 의원은 쉽사리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화법으로 일관하다 지난 2012년 9월 19일 대선 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정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에 안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익표 ④“386세대 개혁하지 못한 것 뼈아프게 반성...젊은 세대와 연대 조화롭게 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홍익표 의원(재선, 서울 중구·성동구 갑)은 ‘386세대가 왜 사회 개혁에 앞장서지 못했나’는 질문에 “뼈 아프게 생각한다. 변명 아닌 변명이라면 이제 우리 사회가 변화할수 있는 초입 단계에 왔다고 본다”며 “촛불혁명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드는 세력이 아직도 다수가 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셔 “저는 그런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반성해야 한다”며 “기성세대로서 젊은 층 이해 못한 점 반성해야 한다. 주류 세력은 아니었지만, 그 마저도 못한 것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세대에선 정치 민주화, 통일 문제와 같은 거대 담론이 형성되었다. 조그마한 사회적 담론, 약자에 대한 배려와 같은 것보다 이른바 거대 담론들. 큰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조그마한 문제 해결된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항상 우선 되는 게 정치 투쟁이 우리 세대 이슈였던 것 사실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로부터 불거진 교육 불평등과 사회적 공정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입시 문제에 있어 부모의 대물림이, 부의 대물림이 아이의 교육 수준을 결정해선 안 된다”며 “어떻게 공정한 사회를 만들 것 인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흔들리는 美공화당 중진·추가 내부고발자...트럼프 탄핵 변수 되나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해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정보당국 내부고발자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 일부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를 조사하라고 압력을 넣은데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은 지난 5일 중국 조사 촉구에 대해 “완전히 부적절한 것”이라며 “중국에 정적을 조사하는 데 개입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대통령이 큰 실수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2012년 대선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밋 롬니 상원의원은 3일 트윗을 올려 “중국과 우크라이나에 조 바이든을 조사하라는 대통령의 뻔뻔하고 전례 없는 요청은 잘못됐고 형편없다”고 비난했다. 벤 새스 상원 의원 역시 “미국인은 중국 공산주의자에게 진실을 찾지 않는다”며 “바이든 아들이 베이징에 이름을 팔아 법을 어겼다면 이것은 고문 수용소를 운영하는 공산주의 폭군이 아니라 미국 법원이 다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다만 공화당 내 다수는 여전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