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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타짜3(원 아이드 잭) 최유화-임지연은 누구?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타짜' 김혜수, '타짜2' 신세경 이어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주연 최유화와 임지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10월 10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타짜 3'(타짜: 원 아이드 잭)는 박정민(도일출), 류승범(애꾸),  최유화(마돈나), 임지연(영미), 윤제문(마귀) 등이 출연하며 추석흥행을 노리며 9월 11일 개봉했다.

낮엔 고시생, 밤엔 사설 도박장을 누비는 새내기 타짜 일출(박정민 분),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류승범 분), ‘원 아이드 잭’ 팀의 사랑꾼이자 빠르고 정확한 손기술의 까치(이광수 분), 상대를 현혹하는 연기와 말빨로 원하는 걸 얻는 멀티 플레이어 영미(임지연 분), 오랜 세월 타짜들과 함께 해온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 분) 이들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최유화 분)까지 ‘인생을 바꿀 판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처럼 짜릿한 승부를 펼칠 타짜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진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 앞서 두 시리즈에서 사용됐던 화투 대신 포커를 소재로 사용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유화가 맡은 마돈나 역은 도박판에서 단연 돋보이는 여성으로, 동시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한 기운을 뿜어내야 하는 매력적인 역할이다.

전작들에서 여주인공들이 영화의 히로인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만큼 최유화가 첫 주연으로 선보일 연기에 관객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박정민, 류승범과 함께 어우러질 케미 역시 영화의 기대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는 화투판에서 펼쳐지는 타짜들의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짜릿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타짜>(568만명), 2014년 <타짜- 신의 손>(401만명)까지 추석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흥행메이커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영화로 자리매김한 <타짜> 시리즈가 이번엔 포커로 종목을 변경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52장의 카드로 승부를 가르는 포커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새롭게 판을 짠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탄탄한 스토리, 흥미로운 캐릭터, 달라진 비주얼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재미로 꽉 찼다.

인생을 바꿀 거대한 판을 설계한 타짜 애꾸를 중심으로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도일출, 그리고 애꾸가 전국에서 불러모은 타짜 까치, 영미, 권원장까지 5명의 ‘원 아이드 잭’ 팀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하나로 뭉친다. 최후의 승부를 위해 한 보 후퇴하고, 또 한 보 전진하는 이들의 포커 플레이는 보는 내내 흥미진진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이어지는 다음 판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타짜>는 대한민국 대표 시리즈로서 고유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오락 영화의 지평을 확장해왔다.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더욱 새로워진 스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한편 작은 배역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오던 최유화는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등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번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하며 대중들의 마음 속에 완벽하게 각인될 전망이다. 특히 최유화의 짙은 쌍커풀과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하면서도 서구적인 이목구비는 원작에서의 마돈나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다섯인 최유화는 모델 출신 신예 배우로,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슈츠', '미스트리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여기자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살인 임지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4년 배우 송승헌이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신', '럭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1월 이욱과 열애 소식이 알려진후 열애를 공식인정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열애를 인정한지 6개월만에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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