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혜연이 지난 22일 ‘슈스스TV'를 통해 파리 출장에서 그녀만의 아이템들로 욕실 속 클렌징부터 메이크업까지 낱낱이 보여줬다.

정리 정돈된 숙소에는 패션위크에 참석할 패션 아이템부터 해외에서의 남다른 스킨케어 법을 소개했는데 파리의 석회수 섞인 물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수분을 잡아주는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부터 아침&저녁 세안에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까지 최초 공개했다.

슈스스 ‘한혜연’은 특히 세안에 신경을 많이 편인데 이불 먼지부터 외부 미세먼지로 인해 가을이나 봄 같은 때에 더 많이 쓰고 있는 라곰의 ‘젤 투 워터 클렌저’와 히말라야 솔트가 함유된 'PH 큐어 폼 클렌저‘를 사용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했다.

또한, 메이크업 전에는 엠퀴리 ‘나이스 투 밋 듀 하이드 라이트 세럼‘으로 피부 속까지 쫀쫀하고 밀도 있게 만들어준 후 지베르니 파운데이션을 시작으로 각종 컨실러, 치크, 아이라이너까지 사용하여 완벽한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한편 한혜연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스타일링 및 뷰티에 대한 팁을 전수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