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가 18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이보미가 18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10일 천안시  우정힐스CC(파 72/6,632 야드)에서는 KLPGA투어 2019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최종 합계 이븐파를 기록, 공동 20위에 오른 이보미(31.노부타그룹)의 경기 장면을 포착했다.

 

18번 홀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 18번 홀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17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17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퍼팅 라인 확인하는 이보미
▲ 퍼팅 라인 확인하는 이보미
이보미가 17번 홀에서 파 퍼팅에 실패하고 있다.
▲ 이보미가 17번 홀에서 파 퍼팅에 실패하고 있다.

 

한편, JLPGA에서 활약하는 이보미는 오는 12월  배우 이완과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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